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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품은 정의. 마태복음 5장 17~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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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1건 조회 3회 작성일 23-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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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품은 정의

본문 : 마태복음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정의로운 사회 구현.

◆어떻게 사는 것이 정의로운 삶일까요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까요

미국 하버드대의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교수는 정의를 두 가지 맥락으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적 정의입니다. 정의란 최대한 많은 사람이 최대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정의라는 겁니다. 

▶둘째는 자유주의적 정의로 사람에게는 이미 천부적 자유와 권리가 부여됐으며 이를 지켜주는 것이 정의라는 생각이지요.

▶결론적으로 샌델 교수는 정의로운 사회는 단순히 공리를 극대화하거나 선택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좋은 삶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이견을 기꺼이 수용하는 것에 의해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정의와 관련한 유명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장 20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정의로움보다 더 정의로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서기관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매일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던 사람들입니다. 깊은 연구는 고사하고 날마다 말씀 한 장 읽고 묵상하는 큐티 생활도 힘든 우리가 서기관들을 어떻게 능가할 수 있을까요. 바리새인들은 또 어떤가요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믿고 주장하며 실천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의 정의로움을 우리가 어떻게 넘어설 수 있다는 말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들려오는 산들바람과 같은 주님의 메시지는 바로 ‘진심’입니다. 

▶서기관들은 글과 문자로 성서를 연구했지만, 하나님의 진심을 읽어내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글들, 그 행간에 녹아 있는 하나님 마음이나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애타는 진심을 읽어내지 못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말씀을 실천하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정녕 자신들의 실천 안에 진심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유창한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갈망이 부족했고 꼬박꼬박 빼놓지 않고 어김없이 실천했던 선행 안에는 섬김과 사랑의 정신이 녹아있지 않았습니다. 성전에서 드린 그들의 예배는 온 영혼과 진실함이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왜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보다 더 낫지 못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그들에겐 자기의 의로 인해 남을 판단하고 자신을 높은 자기의 생각의 의에 가두고 교만하여 자기의 노력으로 선 줄로 착각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속한 것 특히 보여지는 외형과 외모 즉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그 외식으로 대접을 받는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 받는 것과 남에게 높임 받는 것과 남에게 자랑하지 못하면 안달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철저한 자기중심적 사랑의 삶을 키워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높임과 자랑이 되고 싶어 하는 것 즉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그들의 관심과 자랑이 되고 싶어 최선을 다합니다. ▶하워드 가드너의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는 말을 기억하십니까? 내가 기뻐하는 것과 내가 빼앗긴 것에 화가 난다면?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것이란 말이 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서기관들처럼 자기ㅏ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서기관보다 더 뛰어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웃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웃에게 사랑ㅇ르 실천하시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예수님을 위해 은혜 갚는 여러분 각자의 십자가를 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는 바리새인보다 더 뛰어난 의인임이 틀림이 될 것입니다.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러므로 반드시 여러분의 의가 하늘로서 온 것인지 땅으로서 온 것인지를 하나님은 사단과 환경을 통해서 시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공의로 행했다면 그 업적과 상급을 하늘에 쌓아 두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환경과 사단의 미혹에 쏫아 부으면 땅에 다 부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마 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약 5:0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기뻐하십시오. 천국은 바로 하나님의 뜻인 그 사랑을 깨닫고 알고 늘 감사로 주님께 은혜 갚는 즉 실천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축복의 공간이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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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님의 댓글

강수인 작성일

우리는 자기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언제의 나를 가장 사랑하는가?
과거의 나? 아님, 지금의 나? 아니면 미래에 나?
그렇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항상 자기의 지금만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집니다. 그러나 좀 더 공의로 자신을 본다면? 미래의 나를 위해서 조금은 노력해야 하고 희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만 사는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의 미래에 관심 없습니다. 오직 나만 보고 내 뜻을 펼치기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사랑 할 우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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