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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창조, 우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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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3-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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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창조, 우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방. 그래서 행복하다.

하나님처럼 이 세상을 다 어떻게 책임지나 나는 나도 책임지기 어려운데~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이 달만 그렇게 살라는 것이 아닌 줄은 다 아시지요?

저는 44년 전에 돌아가신 제 아버지이신 강집사님을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존경합니다.

그 다음이 저희 어머님 김옥화 권사님이십니다.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임금님이 시골로 행차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임금님을 한번 보고 싶어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직접 보지 못 하면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TV, 인터넷, 신문, 잡지를 통하여 대통령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지나가신다고 하면 원근각처에서 길 양쪽에 모여 들었습니다. 얼굴 한번 보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 늙은 어머니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나도 임금님 얼굴을 보고 싶다.> 이 말을 듣고 아들은 어머니를 업었습니다. 그리고 70리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길가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어머니가 임금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들이 엎드렸습니다. 어머니가 그 위에 올라가서 임금님을 보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이 지나가다가 이 모자(母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임금이 말했습니다. <멈춰라!>

그리고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엎드려 있느냐?> 아들이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임금님을 뵙고 싶다 하셔서 제가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엎드렸습니다.> 임금이 말했습니다. <참으로 효자로고.>

임금님은 그 자리에서 효자 아들에게 상을 후하게 주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졌습니다.

다른 마을에 아주 불효자가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아들이 이 소문을 듣고 어머니를 강제로 업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달려가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임금은 그 모습을 또 보았습니다. 임금은 흐믓해 하면서 행차를 멈추어 선 후 그 아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 근방에는 효자도 많구나. 기특한 일이로고.>

그 불효자도 효자의 말을 그대로 흉내 내어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임금님을 뵙고 싶다 하셔서 제가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엎드렸습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동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임금님. 저 놈은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불효자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임금님을 껄껄 웃으면서 대답하였습니다. <흉내라도 좋구나. 효도를 흉내 내는 것은 어떻든 간에 참으로 좋은 것이니라.> 그리고 불효자에게도 상을 후하게 주었습니다. 효도는 흉내를 내어 하여도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모방을 비난하지 말고 창조를 부러워만 하지 말라.

구약에 많은 선배들은 정말 홀로 걷던 사람들입니다. 선지자이며, 선각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걸었던 사람들을 본적도 없고, 그런 경험담을 담은 책이나 메스컴이 발달 된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한 것은 신약을 사는 우리에겐 구약의 선배들과 신약을 통해서 더욱 확실한 선배들이 있기에 그분들의 삶과 신앙을 토대로 나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미래는 누구를 보고 닮고 싶어 하는지 이제 흉내부터 시작해 봅니다.

선배가 있고, 선생이 있고, 부모가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이미 절반 이상은 받고 시작한 것입니다. 두려워 마세요. 원망하지 마세요. 무엇인가? 미쳐 본 사람이라면 미침의 매력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 때가 좋았지!” 혹은 “그런 날은 안 올 꺼야!” 아닙니다.

믿음의 말로 보아야 합니다. 먼저 내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 속에 계신 이미 살아 계신 주님 그러나 내가 주인 되어서 좌절과 고민으로 얼그러진 자아상으로 인해 주님을 모셔 두고만 계실 겁니까?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여러분의 타고 있는 배아래 계신 능력자를 부르세요!

아니면 두려움을 이기는 분노를 통해 사망으로 달려 가보세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두려움이라면 예수님의 열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두려움을 원망으로 받으면 분노하여 가롯인 유다가 될 것입니다. 사랑할까? or 원망할까?

● 33세 주부의 감동 글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 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이 정말 좋아요...

그 일로 남편과 싸우고 볶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

하루는 남편이 술 먹고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 뭐든 다른 거는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이번만은 부탁 좀 들어 달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 적에 엄청 개구쟁이였데요..

매일 사고치고 다니고 해서 아버님께서 매번 뒷수습 하러 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 때 골목에서 놀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트럭에 (큰 트럭 말고 중간 크기 트럭) 받힐 뻔한걸 아버님이 보시고 남편 대신 부딪히셨는데 그것 때문에 지금도 오른쪽 어깨를 잘못 쓰신데요. 그리고 아버님 하시던 일이 노가다 (막노동) 였는데 남편이 군 제대 하고도 26살 때 쯤 까지 놀고먹었다고 합니다..

아버님이 남편을 늦게 낳으셔서 지금 아버님 연세가 68세가 되세요. 남편은 33살이구요. 60세 넘어셨을 때도 노가다 (막노동) 하시면서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고생만 하셨다네요. 노가다를 오래 하면 시멘트 독이라고 하나요. 하여튼 그거 때문에 손도 쩍쩍 갈라 지셔서 겨울만 되면 많이 아파서 괴로워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모아 오신 재산으로 마련 하셨던 조그만한 집도 아주버님이랑 남편 결혼 할 때 집 장만 해주신다고 파시고 지금 전세 사신다고 하구요. 그런데 어머님까지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거 보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자주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요. 전 살림하고 남편 혼자서 버는데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벌어 와요. 근데 그걸로 아버님 오시면 아무래도 반찬도 신경 써야 하고 여러 가지로 힘들거 같더라구요.

그때 임신도 해서 애가 3개월인데. 형님은 절대 못 모신다고 못 박으셨고 아주버님도 그럴 생각이 없다라고 남편이 말을 하더라구요. 어떡합니까. 저렇게 까지 남편이 말 하는데 그래서 넉 달 전 부터 모시기로 하고 아버님을 모셔 왔습니다.

첨에 아버님은 오지 않으시려고 자꾸 거절 하시더라구요. 늙은이가 가 봐야 짐만 되고

눈치 보인다면서요. 남편이 우겨서 모셔 왔습니다. 모셔온 첫 날부터 여러 모로 정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아버님. 매번 반찬 신경 써서 정성껏 차려 드리면. 그걸 드시면서도 엄청 미안해하십니다. 가끔씩 고기반찬이나 맛있는 거해서 드리면 안 먹고 두셨다가 남편 오면 먹이더라구요. 그리고 저 먹으라고 일부로 드시지도 않구요.

거기다가 하루는 장보고 집에 왔는데, 걸레질을 하고 있으신거 보고 놀라서 걸레를 뺐으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끝까지 다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 하시면 바로 들고 가셔서 설겆이도 하십니다. 아버님께 하지 마시라고 몇 번 말씀 드리고 뺏어도 보지만 그게 편하시답니다. 아버님은. 제가 왜 모르겠어요. 이 못난 며느리 눈치 보이시니 그렇게 행동하시는거 압니다. 저도.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n남편이 몰래 아버님 용돈을 드려도, 그거 안 쓰고 모아 두었다가 제 용돈 하라고 주십니다. 어제는 정말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아버님께 죄인이라도 된듯 해서 눈물이 왈칵 나오는데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한 달 전 쯤 부터 아버님께서 아침에 나가시면 저녁때 쯤 들어 오시더라구요. 어디 놀러라도 가시는 거 같아서 용돈을 드려도 받으시지도 않고 웃으면서 다녀올게 하시면서

매일 나가셨습니다..

어제 아래층 주인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다가 이집 할아버지 봤는데 유모차에 박스 실어서 가던데... 이 말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네.. 그래요.. 아버님 아들집에 살면서 돈 한 푼 못 버시는 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불편한 몸 이끌고 하루, 하루 그렇게 박스 주우시면서 돈 버셨더라구요. 그 이야기 듣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아버님 찾으려고 이리저리 돌아 다녀도 안 보이시더라구요.

너무 죄송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상황 말하니 남편도 아무 말이 없더군요. 저녁 5시 조금 넘어서 남편이 평소보다 일찍 들어 왔어요.

남편도 마음이 정말 안 좋은지 아버님 찾으러 나간다고 하곤 바로 나갔어요. 제가 바보였어요.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 며칠 전 부터 아버님께서 저 먹으라고 봉지에 들려주시던 과일과 과자들이 아버님께서 어떻게 일해서 사 오신 것인지를. 못난 며느리 눈치 안 보셔도 되는데 그게 불편 하셨던지 아들집 오셔서도 편하게 못 지내시고, 눈치만 보시다가 불편하신 몸 이끌고 그렇게 일하고 있으셨다니. 친정에 우리 아빠도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고 해서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

우리 아빠도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 가셨는데. 그날따라 아버님 웃으실 때 얼굴에 많은 주름과 손목에서 갈라진 피부가 자꾸 생각나면서 너무 죄송해서 남편이 아버님이랑 들어올 때까지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남편 나가고 한 시간 좀 넘어서 남편이 아버님이랑 들어 오더라구요.

아버님 오시면서도 제 눈치 보시면서, 뒤에 끌고 오던 유모차를 숨기시는 모습이

왜 그리 마음이 아플까요. 오히려 죄송해야 할 건 저인데요.

왜 그렇게 아버님의 그런 모습이 가슴에 남아서 지금도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달려가서 아버님께 죄송하다며 손 꼭 잡고 또 엉엉 울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매일 나 때문에 내가 미안하다면서 제 얼굴을 보면서 말씀 하시는 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아버님 손을 첨 만져 봤지만요. 심하게 갈라지신 손등과 굳은살 박힌

손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방 안에 모시고 가서도 죄송하다며 그렇게 펑펑 울었습니다.

아버님 식사 챙겨 드리려고 부엌에 와서도 눈물이 왜그리 그치지 않던지. 남편이 아버님께 그런 일 하지 말라고..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벌면 되니까 그런 일 하지 말라고 아버님께 확답을 받아 낸 후 세 명이 모여서 조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는 데도 아버님 손을 보면서 자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오늘 남편이 노는 날이라 아버님 모시고 시내 나가서 날이 좀 쌀쌀해져서 아버님 잠바 하나랑 신발을 샀습니다. 한사코 괜찮다고 하시던 아버님께 제가 말씀 드렸어요. "자꾸 그러시면 제가 아버님 눈치 보여서힘들어요!!" 이렇게 말씀 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며 받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아버님 심심 하실 까봐 케이블 TV도 신청했구요. 아버님께서 스포츠를 좋아 하시는 데 오늘 야구 방송이랑 낚시 방송 보시면서 너무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조용히 다가가서 아버님 어깨를 만져 드리는데. 보기보다 정말 왜소하시더라구요.

제가 꽉 잡아도 부서 질것만 같은 그런 아버님의 어깨. 지금까지 고생만 하시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평생 헌신 하시면서 살아오셨던 아버님의 그런 자취들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또 아팠네요. 남편한테 말했어요. 저 평생 아버님을 정말 친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모신 다구요. 비록 지금은 아버님께서 불편해 하시지만.

언젠가는 친딸처럼 생각 하시면서 대해 주실 때까지 정말 잘 할거라구요.

마지막으로 아버님. 제 눈치 안 보셔도 되요. 제가 그렇게 나쁜 며느리 아니잖아요. ㅠㅠ

아버님의 힘드신 희생이 없으셨다면 지금의 남편도 없잖아요. 그랬다면 지금의 저와 뱃속의 사랑스러운 손자도 없을거에요. 저 아버님 싫어하지 않고 정말 사랑해요 아버님. 그러니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야 되요. 그리고 두번 다시 그렇게 일 안 하셔도 되요. 저 허리띠 쫄라 매고 알뜰하게 살께요. 사랑해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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