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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이성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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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3-06-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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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이성의 관점

종교와 과학은 대상을 보는 관점부터가 다릅니다. 종교는 대상을 볼 때 “왜”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대상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서 말하고, 과학은 “어떻게”라는 방법에서 시작하여 대상의 분석과 현상을 논합니다. 종교는 사물을 신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은 이성의 눈으로 봅니다. 이렇듯 두 영역은 출발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종교를 비이성적이라 단정해서도 안 되고, 과학을 비신앙적이라 매도해서도 안 됩니다. 서로 약점을 보완해 나갈 뿐입니다. 하나님을 과학적 이성으로 분석, 비평해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소련의 우주 비행사 티토프가 시애틀에 와서 기자 회견을 하는 중에 “내가 이 지구 위에 올라가서 지구를 몇 바퀴 돌아보았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후에 같은 장소에서 미국의 우주 비행사 글렌나는 우주여행을 하면서 우주의 찬란한 광경을 구경하였는데 지구 위에나 이 공간에나 똑같은 자연법칙이 운행되어서 우주여행을 완전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음을 보니 과연 하나님은 계시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똑같은 광경을 보았지만 그들의 관점은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은 먼저 믿고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과 이성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맙시다.

* 기도: 주님, 믿음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인간 이성의 한계

본 것만 믿고, 아는 것만 믿고, 모르는 사람과는 대화도 안한다는 지식층의 사람들 그럼 지금 대화하거나 만나는 사람들은 태어나지 전부터 즉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었는가?

하나님의 사랑과 죄 사함에 대한 약속은, 인간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실제적이고 확실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를 묘사할 때처럼 그것을 실제로 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다. 당신이 그 사랑을 실제로 받아들이기 전에는, 당신이 그 사랑을 실제로 경험하기 전에는, 당신이 하나님과의 참된 평화를 실제로 이루기 전에는, 아무도 당신에게 그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 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지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이성은 하나님의 사랑과 같이 위대한 것을 다룰 힘이 없다. 당신의 이성은 검은 암소가 어떻게 녹색 풀을 먹고 흰색 우유를 내는지 설명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우유를 마시고 거기서 영양분을 섭취한다. 당신의 제한된 이성은, 납작하고 작은 씨앗이 어떻게 성장해 커다란 수박을 맺게 되는지 그 모든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먹고 즐기지 않는가! 당신의 이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읽고 있는 책 위를 비추고 있는 밝은 전기 불빛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은 전기가 존재하며 밤에도 독서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라. 그렇게 할 때 당신은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한 신앙을 갖게 된다.

「하나님과의 평화」/ 빌리 그래함.

우리가 어려서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라는 유머로 검은 피부를 가진 흑인 엄마의 젖은 무슨 색일까요? 이런 일들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그런데도 우린 그 대단한 이성이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에 대하여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잘 살아갑니다. 너무 당연하다는 듯~ ^^

바다가 누군가에겐 삶의 터전이고, 어떤 생물에겐 생명의 근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 바다에서 죽는 이도 있고, 싸워서 죽는 생물들도 있습니다. 그런 넓은 바라에 우리가 얼마나 큰 존재일까요? 나란 존재가 얼마나 파워풀 한 존재인가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에 정말 아무것도 아닌 죄수가 왜 그렇게 교만하고 이성적이라고 말하며 인문학 적으로 말해서 개수작을 하며 살아가는가? 말입니다.

● 죽음보다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또한 사랑은 오래 참고...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는 것입니다.(고전 13:4-7) 자신의 이해타산을 따지는 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 환경을 보는 이성도 감정도 모두 내 속사람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발생됩니다.

*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을,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모든 것은 바깥 조건이 아닌, 자기감정에서 비롯됩니다.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 '호흡'과 '명상'입니다. '길고 깊고 가늘고 고요한' 호흡 한두 번만으로도 평정심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통해서도 자기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도에 중심잡기.

일반적으로 기도를 ‘내 소원을 아뢰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뜻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때부터 기도가 시들해진다.

아이가 소풍가는 날을 기다리며 기도한다. “하나님, 좋은 날씨를 주세요.” 그런데 소풍가는 날에 질척질척 비가 내리면 아이는 실망한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어. 나는 앞으로 기도하지 않을 거야.” 그 즈음 농부들이 밭에 씨앗을 뿌리기 위해 하늘을 쳐다보며 비를 달라고 얼마나 애타게 기도한 줄도 모르고 말이다. 기도는 밑도 끝도 없는 인간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삶의 가장 큰 의무는, 그리고 가장 큰 특권은 우리를 통해(through us)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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