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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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하는 대로 됩니다
본문: 잠언 18:21 / 에베소서 4:29. 찬송가: 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1. 말은 씨앗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지 아십니까?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 평균 1만~2만 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그 많은 말 중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말은 얼마나 될까요?그리고 그 말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열매를 맺고 있을까요?
성경은 말의 위력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말은 씨앗입니다.우리가 뿌리는 말의 씨앗이 불평이면 가시덤불이 자라고, 감사와 축복이면 꽃밭이 됩니다.
2. 말은 마음의 열매요, 환경의 거울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리지?”, “나는 안 돼. 나는 못해.”
• “우리 집은 항상 이 모양이야.”
그 말은 단지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나 지금에 자신을 묶는 족쇄가 됩니다.반대로, 환경은 어렵고 현실은 힘들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나는 괜찮아.” “감사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도 살아 있음이 은혜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 말이 마음을 견고하게 하고 환경을 바꾸어 갑니다.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말은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고, 상처의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3. 나는 높이고, 남은 낮추는 말의 위험.
우리는 때때로 이렇게 말합니다. “여긴 너무 더러워서 난 못 살겠어.”“저 사람들 수준이 안 맞아.” “난 여기보다 더 나은 데 가야 해.” 그런 말 속에는 나를 높이고, 남을 깎아내리는 교만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빌립보서 2:3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말은 우리의 마음의 높낮이를 드러냅니다.진짜 복된 말은 나를 낮추고, 남을 귀히 여기는 말입니다.
4. 말 한마디가 꽃밭을 만듭니다. – 예화.
어느 시골 마을에 불평이 가득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집 앞은 어둡고 칙칙했고, 이웃들도 가까이 가길 꺼렸습니다. 하지만 한 소녀가 지나가며 말했습니다.“할머니, 오늘도 참 멋지세요! 저 화분도 너무 예뻐요.”
그 인사 한마디가 할머니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조금씩 화분을 손질하고, 사람들과 인사하며 웃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 집 앞은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이 되었습니다.모든 변화는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5. 결단의 말씀 – 말로 환경을 축복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가정, 교회, 일터가 삭막하게 느껴지십니까?그렇다면 오늘부터 여러분의 말이 먼저 변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 “당신 덕분에 웃었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세요.” “이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복의 통로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그 말이 나를 세우고, 가정을 회복시키며, 환경을 꽃밭으로 바꾸게 됩니다.
▮내가 바라고 말하는 대로 다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내 욕심은 소용이 없고 오직 믿음이 필요한 상황에, 그리고 내가 죽고 다른 사람의 영혼이 잘되어야 할 때에 주님의 선한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무것도 뿌리지 않고 그냥 잘되기만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말만 하고 행함이 없는 사람은 얻기는 바라지 마세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더 쉽게 말해서 상대의 표정이나 모습이나 일함이 부족하고 더럽고 자랄 것 같지 않을 때에 빛의 자녀들을 심듯이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을 뿌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씨앗을 뿌렸으니 당연히 물도 주고 잡초도 뽑고 하는 것 아닙니까? 단지 농사일로만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가장 잘하고 충성된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행함 없이 씨앗만 뿌리는 것은 밭도 제 밭이 아니고 집도 제집이 아닌 자기 맘도 모르는 황당한 꿈만 꾸는 사람일 뿐입니다.
말만 하고 행함이 없는 사람과, 말도 없고 행함도 없는 사람—이 두 부류 모두에 대해 성경은 분명한 책망의 말씀을 전합니다. 각각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말씀을 아래에 정리해드릴게요.
1. 말만 하고 행함이 없는 사람에 대한 책망
🔹 마태복음 23:3.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심)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의 대표적 특징이 “말은 그럴듯하나, 행함이 없음”이었습니다.
🔹 야고보서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듣고 말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신앙이 아니면 자기를 속이는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말로 사랑을 고백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진실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2. 말도 없고 행함도 없는 사람에 대한 책망
이 사람들은 신앙의 표현도 없고 실천도 없는, ‘무관심’하거나 ‘미지근한’ 상태입니다.
🔹 요한계시록 3:15-16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말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아무 반응도 없이 미적지근한 신앙, 무관심과 무행동은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 마태복음 25:26-30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자에 대한 책망) “악하고 게으른 종아 … 그러므로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받은 은혜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묵히는 자는 게으름으로 책망 받고, 심판을 당합니다.
6. 마치는 말 – 말씀으로 선포합시다.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며 마무리합니다.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이제부터 좋은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축복하며 말하시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의 삶에 그 말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내가 선한 말을 하면 그 말한 대로 됩니다.”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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