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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영성 (고전 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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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19-07-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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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영성 (고전 2:12-16)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영성이란 말은 원래 천주교 혹은 수도원에서 사용하던 말이었습니다. 우리 개혁교회에서는 이 말이 통용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나마 그 뜻이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이는 한 곳을 집중해서 오래 보거나 관심을 기울여 공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른은 싫어도 그 자리를 지키거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신의 꿈도 버리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우린 이렇게 어린 아이 같은 경우보다 어른의 경우를 성숙하고 크다고 어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영성이라고 할 때 주로 신비한 것과 연관시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환상을 많이 보거나, 방언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라든지 예언을 잘하는 사람이 영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파워풀한 능력이나, 하늘의 힘을 가진 사람들을 영성이 높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영성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성이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신앙이 무엇이니까?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많이 두는 것이며, 그 신앙이 즉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커짐으로서 나는 죽고 하나님은 살아 계신 것을 강하게 의지하는 사람이기에 그 열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또한 보여지는 사람의 숫자가 아닙니다. 복음의 십자가를 지는 참 그리스도인들이 즉 예수님의 제자들이 많이 자라게 되는 열매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성은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다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영성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많이 일하시도록 나를 십자가 못 박는 믿음, 사랑의 힘!

사실 영성이 없는 신자는 참된 신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과 신자의 차이가 바로 영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성에 대한 또 하나의 오해는 영성을 금욕주의적인 삶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즉 세상적인 것을 다 악하고 천하게 여기고 이런 세상적인 모든 욕구를 억누르며 사는 것을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원론 적인 사상은 오히려 화평이 아닌, 단절과 교만으로 치EKE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돈과 권세와 세상적인 쾌락은 다 나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억눌러야 영적인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절대로 악한 것이 아닙니다.

돈이나 식욕이나 성욕과 같은 육체의 쾌락이 악한 것이 아닙니다. 또 세상의 권세나 명예가 악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것들입니다. 단지 그런 것들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하는 것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꼴이 됩니다.

단지 문제는 우리가 이런 것들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이런 것들만을 추구하는 삶이 악한 것이고, 또 이런 것들에 사로잡혀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선악과가 악한 것일까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이 악한 것일까요?

선악과를 먹으라고 유혹한 마귀가 악한가요?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먹은 사람이 악한가요?

그러므로 참된 영성은 세상의 것들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영성이 어떻게 나타나게 됩니까?

1. 영성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참된 영성은 먼저 하나님께 삶의 우선순위를 두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우리는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먼저 할 것인가?” “어떤 일에 시간과 돈과 노력이라는 자원을 먼저 배분할 것인가? 하는 중심” 우리는 이런 문제로 인하여 많은 고민을 하는데 이때에 우선순위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의 가치관이요 인생관인 것입니다. 그런데 영성의 사람은 하나님께 삶의 우선순위를 두고 삽니다. 사람의 말이나, 체면치래로 사람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2. 참된 영성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믿고 감사하며 또 만족하며 사는 것입니다.

엄격히 말해서 이 세상에 있는 것 중에서, 또 내가 소유한 것 중에서 내 것은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을 받은 것이고 하나님의 것을 빌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우리가 세상을 사는 동안 쓰고 살다가, 세상을 떠날 때는 또 두고 가야 하는 것들입니다. 사업도 가정도 자녀도 건강도 생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 영성이란 이렇게 내가 가진 것을 내 것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인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사는 것입니다. 다 받았으니 다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3. 영성적인 삶은 남에게 베푸는 삶입니다.

우리민족은 자신의 소유에 대하여 너무 집착하는 민족입니다. 나, 내 가족, 내 친척, 너무 내 것에 집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유욕은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베푸는 삶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는 뭐든지 아까운 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너무 인색합니다.

그러나 참된 영성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고 베푸는 삶입니다.

● 아이를 섬기는 부모가 어른일까요? 섬김을 받는 아이가 어른일까요?

사실 우리가 가진 것이 귀하지만, 또 그것이 없다고 못사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가진 것으로 남을 즐겁게 하고, 남을 유익하게 하는 일을 하고, 또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체험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돌 스타들이나 연예인들이 왜 많은 사람 앞에서 멋지게 자신들의 비전을 이루고 살까요? 그 근본 마음에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마음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것을 남을 주면 나는 자꾸 가난해 질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또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이 영성이요, 이러한 삶이 바로 영적인 삶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러한 참된 영성을 소유하시고 이 영성이 자꾸 자라가시기를 바랍니다.

● 성경은 귀로 읽고, 설교는 눈으로 듣고, 하나님의 복은 입으로 받는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 (롬 10:17)

성경은 귀로 읽고, 설교는 눈으로 듣고, 하나님의 복은 입으로 받는다.

위 말은 참으로 옳으며, 분명한 사실이며, 확실한 증거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옵니다. 어떤 것을 듣나요? 바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는 항상 옳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납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 내어 말해야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능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탑재된 능력의 하나님의 말씀은 아래와 같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요 6:63)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재료입니다.(창 1장, 요 1:1-3)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치료약입니다.(잠 4:22)

넷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신 예수님입니다.(요 1:14).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거듭나는 근원입니다.(벧전 1:23)

여섯째,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셔서 역사하십니다.(시 107:20)

일곱째,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십니다.(시 119:105)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하늘의 비밀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입의 말과 생각의 이미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십시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롬 10:8)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십시오. 어떤 일이 생겨도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입의 말을 지키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도록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법은 절대로 바뀌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공명정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와 같은 DNA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십시오.(갈 1:8, 9 두 번씩이나)

지금 세상은 그런 말들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그렇게 성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만들어 놓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프로그램은 사람의 마음을 현혼하여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세상의 그런 프로그램은 마음을 미혹하여 여러분의 물질의 낭비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그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절대로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사람만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검입니다.

그렇게 할 성도 여러분들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입의 말은...

작은 시골 천주교회의 주일 미사에서 신부를 돕고 있던 한 소년이 실수를 하여 제단의 성찬으로 사용할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즉시 소년의 뺨을 치며 소리를 질렀다. "어서 물러가고 다시는 제단 앞에 오지마!"

이 소년은 장성하여 공산주의의 대지도자인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대통령이 되었다.

다른 큰 도시의 천주교회당에서 미사를 돕던 한 소년이 역시 성찬용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곧 이해와 동정이 어린 사랑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여 주었다.

"응, 네가 앞으로 신부가 되겠구나." 이 소년은 자라나서 유명한 대주교 훌톤 쉰이 된 것이다.

티토 소년은 그 말대로 제단 앞에서 물러가 하나님을 비웃는 공산주의의 지도자가 되었고,

쉰 소년은 그 말대로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이다.

내 입에서는 어떤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을까?

그것은 축복과 믿음의 긍정적인 말들일까, 아니면 의심과 저주의 부정적인 말들일까?

믿음의 고백(confession of faith) :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 된 나는 항상 왕과 같이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택한 족속이요, 왕이며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주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바로 그런 존재임을 시인합니다. 고백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위대한 진리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진리는 모든 것을 섬기며 사랑으로 본을 보여 다스립니다. 그러므로 나는 오직 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적을 일으킵니다. 나는 항상 승리와 성공, 번영과 형통, 지혜와 총명, 부유와 거부의 삶, 건강과 강건함, 의와 위대함으로 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참고 성경 : 약 3:1-16, 잠 4:22, 롬 10:8-12, 막 11:23)

아멘~~ *^^*

하나님의 자녀된 참된 양은 그리고 참된 성도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성경에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 표적을 보며, 우리의 입술을 오직 하나님을 찬미하는 감사의 입술과 기쁨으로 하늘 문을 열어 나를 변화 시키고 더불어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바이지요~^^

♥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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