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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의 교훈(렘 18: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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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19-02-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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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의 교훈(렘 18:1-12절)

당시 이스라엘의 시대적 상황

* 썩은 베띠의 교훈 : 하나님께서 베띠를 사서 예레미야에게 허리에 차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 띠를 유브라데 강가로 가지고 가서 바위틈에 땅을 파고 감추게 하였습니다. 여러 날 후에 하나님께서 그 감춘 띠를 다시 파게 하였는데, 보니까 썩어서 쓸데가 없었습니다. 이 썩은 베띠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패하였다고 말씀하시는 교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되었다는 것입니다.

● 렘 13:10 이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 같이 되리라.

● 렘 2:8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 렘 9: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1. 토기장이의 뜻에 따라 그릇이 만들어집니다.

렘 18: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주리라 하시기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당신의 말씀을 떠나 세상의 길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깨닫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어떻게든지 죄악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셔서 멸망에서 구원받게 하시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이번에는 토기를 굽는 곳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이신데 외 이렇게 하실까요? 1.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으시기 때문에 당신이 세우신 약속 안에서 모든 것을 정직하게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쌓인 것을 통하여 뜻을 바꾸시기 전에는 누구도 그 법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법은 세우신 하나님이시라도 왕의 말씀의 권위를 보이시듯 그 이상으로 권위가 강하시지요.

발람을 통하여도 예언하시고,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히 6: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렘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그곳에 가서 보니까,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그릇을 만드는데 자기의 뜻대로 이것 저것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그릇이 만들어지느냐는 토기장이의 뜻에 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토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하여서, 우리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권능을 깨닫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릇의 크기는 다양합니다. 큰 그릇도 있고 작은 그릇도 있습니다. 그릇은 쓰이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그 쓰임새에 따라 모든 그릇이 가치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담았느냐, 적게 담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인의 뜻에 따라 잘 사용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된장이나 간장을 담그항아리는 그릇이 큽니다. 그러나 밥이나 국을 담는 그릇은 작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크기로 비교해서 많이 담는 항아리가 밥그릇을 향해 조금밖에 담지 못한다고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또한 조금밖에 담을 수 없다고 국그릇이 불평하는 것도 어리석은 잘못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릇의 만들어진 목적에 따라 잘 쓰임 받는 것입니다.

토기장이의 집에서 하나님께서 교훈하시는 것은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만들어지고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인정하는 믿음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어떤 정당의 후보가 종교는 통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기독교는 굉장히 독선적이므로 화합하지 못한다고 꼬집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신과 저 신이 다 합쳐 하나로 통일해서 세계가 통일되는 통일교를 이루면 좋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의 모순은 이 모든 일을 이루고자 하는 주체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도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독생자의 죽음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많은 철학자들과 정치가들이 계속해서 노력해 왔지만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2.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렘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진흙이 토기장의 손에서 여러 가지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들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경외하며 그 뜻에 맞게 사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유혹을 따라 우상에 빠졌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이나 권세, 명예나 쾌락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사랑이 식어지고 범죄가 만연되어졌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잊어버리고 사람중심의 바벨탑을 쌓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고 사람의 업적이나 지혜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의 왕들은 자기의 업적을 자랑하고 자기의 권세를 세세토록 유지하고자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바로가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중국에서는 진시황이 아방궁을 만들었으며, 신라시대 때의 경주에서는 산처럼 거대한 무덤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왕들도 들의 풀처럼 시들어졌고 그들의 권세는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탑을 세워 자기를 높이고, 무덤을 크게 하여 중국 황제처럼 우리가문도 크다. 라는 죽은 사람을 높여서 자신의 욕심을 체우려는 무지와 우상숭배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 렘 9:23-24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혜나 용맹이나 부함은 잠깐입니다. 세월은 유수같이 흐르고 모든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자랑할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자랑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애와 공평, 정직을 땅에 행하심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민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차별이 없이 모든 만민을 예수님을 믿고 천국의 백성이 되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가 할 수 없는 가장 큰 일인 기본을 주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공기와 물, 햇빛을 주시고 이 땅에서 살다가 수명이 다하면 죽게 하셨습니다. 부자나 권세가 있다고 해서 그들의 능력에 따라 특혜를 주시지 않고,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을 모르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 그분의 약속은 영원히 확실합니다.

3. 흥하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 렘 18:7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 렘 18:8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 렘 18:9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 렘 18: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 렘 18: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알이나 아세라를 숭배하는 우상숭배를 끊어버리고 오직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십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집착한 나머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돌아서라고 말씀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땅의 영광에 도취된 나머지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못하였습니다.

렘 18:12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이것이 이스라엘의 불행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경고, 파숫꾼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보다 우상을 숭배하며 영적인 간음을 하였고, 사랑과 정의보다 탐욕과 거짓에 치우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앞세웠습니다. 렘 44:6 나의 분과 나의 노를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고 적막하였느니라(바벨론 포로)

결론

29:11-13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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