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방식(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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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91. 93. 79. 제목: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방식(체계). 수요예배. 2019.2.20.
창세기 1장 2절 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참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좋은 것을 나쁘게 만드는 사람이 있고, 나쁜 것을 좋게 만드는 사람이 있지요. 손을 대면 망가지는 사람이 있고, 손을 대면 망가진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를 깨는 사람이 있고, 어두운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을 깨고 전쟁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고, 말을 지나치게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혼돈과 공허 흑암을 빚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어둠과 좌절과 낙심과 고통과 슬픔을 빚어 하나님이 기뻐하는 방식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내가 못하니까 내가 나쁜 사람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찾아보면 내가 하는 습성을 이용해서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방식(체계)을 만들면 됩니다.
● 어느 목사님께서 자신이 아는 기우진 선생님이라는 분이 사회적 기업을 하나 만들었는데, 즉, 남들이 버리는 폐품을 활용해서 좋은 제품으로 만드는 아이디어 사업입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들에게 2-3배 더 비싸게 사서 그것을 가공하여 벽에 거는 액자로 만들어 판매를 하여 폐지 줍는 사람에게도 이익을 주고, 사는 사람에게도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하며, 이들과 다리를 놓는 기우진 선생도 선한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마귀의 자녀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의 영혼을 팔고, 빼앗기 위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것처럼 말하고 사용하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먹고 살기 위해서 그리고 유흥을 위해서 악을 행하도록 욕심을 자극하여, 미혹하고 타락시켜서 가정을 파괴하고 관계를 부시는 일과 좋은 것을 나쁘게 만들도록 유도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어둠 가운데에서도 빛을 발하고 불평 보단 감사와 믿음으로 창조의 입술과 기쁨의 행동으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어둠과 흑암과 혼돈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 세상으로 만드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가는 그 자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되고, 절망을 소망으로, 어둠을 밝음으로 만들어낸다면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를 진정한 참 성도로 칭송하며 주님께 영광이 되고, 나아가서 그리스도인들을 인정하여 점차 복음의 사람들로 변화 될 줄 믿습니다.
●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고전 11: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지금 시대는 영적 침체, 잠자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평안 가운데에 안일한 폭풍 전야처럼 난리와 난리 소문만 듣지 피부로 와 닫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럴 때에 우리가 어둠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서 영적 전쟁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이기는 지혜롭고 즐거운 전투를 해야 할 거십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죠. 그러나 꼭 난세를 보이는 것에만 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볼 줄 아는 선지자, 선교사, 목자여야 합니다. 양은 모릅니다.”
● 이사야 62장 5절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히브리서 13장 16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 인생의 깊은 내공은? 어떤 경우에도 속사람을 잃지 않고 담대한 사람입니다.
인생의 깊은 내공을 갖고 싶다면 깊은 말씀묵상과 뜨거운 기도생활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세상 사람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내공입니다.
오스카와일드는 “하나님이 없는 교육은 현명한 악마를 만들뿐”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은 비상한 두뇌를 잘못된 방향으로 쓰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인데, 그것은 그들의 영혼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보면 기도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하겠지만,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다니엘은 가장 많이, 빨리, 탁월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영적실력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합니다. 어제의 은혜를 오늘 우려먹고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몸이 파김치가 되더라도 틈만 나면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때로는 내가 수 십 시간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것들이 순식간에 해결되고, 꽉 닫힌 사람의 마음이 확 열리는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말씀과 기도생활로 날마다 자신의 영혼을 닦는 사람은 순간을 붙잡는 분별력을 갖게 됩니다. 노력이 능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순간을 붙잡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기도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변화의 폭이 더 클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성프란시스에게 제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생애에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선생님을 보면 성자 같은 인격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프란시스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간단한 거야.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를 내려다보시고 사람을 찾고 계셨어. 가장 추한 사람이 누군지, 가장 불결한 사람이 누군지, 고통 가운데 고민하는 사람이 누군지, 가장 병든 인생이 누군지 찾고 계셨어. 그 하나님의 눈길이 나에게 머물렀어. 그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고 난 후에 ‘저 사람이야. 저 사람을 붙들어 내가 한 사람의 생애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 줘야겠어.’라고 생각하시고 나를 선택하신 거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이 땅에서 뛰어나고 아름답고 잘못이 없고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렁이 같은 야곱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부으십니다.
● 성령은 승리자이다. 나를 완전히 잃거나, 나를 내려놓은 자를 이끄십니다.
이태리의 프란체스코의 수녀이며 신비 사상가인 안제라는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성령이 어떤 사람의 영혼에 부어지면 성령은 그 사람의 외양도 완전히 정숙하게 한다. 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일 뿐이다." 오늘날 성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그들의 태도도 이 말로써 측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가르쳤습니다. 이것은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 맺을 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 일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일입니다. 믿음과 은혜의 성장은 성령으로 인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충만하게 받지 못하면? 우리는 불가불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교회에서는 무익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오스틴 오말리는 "반쯤 익은 설교는 영적인 소화불량을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반쯤 익은 설교”란 성령이 충만하지 못한 상태의 설교를 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는데 그런 사람 중에는 순전히 이기적인 목적으로 기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뜻과는 상관없이 성령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바로 이런 시스템을 알고 행하는 선한 그리스도인들의 실천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기뻐하십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우리 그릇을 비우고, 간절히 간구하여 성령을 받아 하늘의 지혜로운 삶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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