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7번째 10.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시 2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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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7번째 10.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시 27:1~14)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다윗은 고백하기를"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시 27:1)라고 했습니다. 다윗을 에워싼 숱한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과 겁주는 일들이 있었지만, 그러나"나는 겁내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윗의 고백이며 찬송인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 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겁나게 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사람을 두렵게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본문 2절에"나의 대적, 나의 원수, 행악 자가 다 내 살을 먹으려고"했습니다. 그리고 3절에는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75가지나 되는 공포증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고소공포증, 저소 공포증, 공황장애, 병, 전쟁 등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에 빠져버리면 헤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걱정과 두려움은 시인 다윗이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든 누구에게나 있는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걱정이나 두려움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아무런 이익이 되지 못합니다. 두려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 두려움에 빠져버리면 헤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두렵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문 1절에서 다윗은"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 1) 하나님 때문입니다.
독일 나치 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붐 이라는 사람은 "기차가 캄캄한 터널 속으로 들어가 어두워졌다고 해서 기차표를 찢어버리거나, 기차에서 뛰어내리면 안 된다. 조용히 앉아 기관사를 믿고 기다리노라면 잠시 후 터널 밖으로 나가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온갖 공포, 두려움, 절망, 실패가 나를 에워싼다고 해서 인생을 포기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인 다윗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보면 골리앗의 키는 2m 80㎝가 넘었고, 그가 입었던 갑옷은57kg이었고, 무기는 7kg이 넘는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물매 돌 다섯 개와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나왔지만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과 그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넉넉히 이기고 남게 되는 것입니다. 세익스피어는 "큰 고통은 작은 고통을 치료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고통을 언제 어디서나 치료하십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의 횟불을 높이 들고서 내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는 찬송을 지었습니다.
● 2) 환난 날에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5절에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그 초막 속에 비밀리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사람이 만든 피난처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주님 자신이 우리들에게 영혼의 쉼터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 3)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문 10절에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적, 일방적이고, 부모의 사랑은 한계가 잇고 제한적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한 그 어떤 것도 나를 넘어뜨리거나 패망시킬 수 없습니다.
루마니아의 리차드 범브란드 목사님은 1948년 루마니아가 공산화되면서 체포되어 14년 동안 감옥에서 온갖 고초를 겪었습니다. 마지막 3년 동안은 빛도 차단된 지하 감옥에서 지냈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성경을 수백 번 읽었는데"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365번이나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은 365일 매일 한번씩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두려워 말라"고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내 곁을 떠나지 않고, 나를 버리지도 않으시며, 나와 함께 하십니다. 겁날게 뭡니까? 에녹은 (창 5:21~22)365년을 살다가 하나님에게로 살아서 불려서 감.
● 4) 은혜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애창하는 찬송가 305장은 죤 뉴턴(John Newton)이 1779년에 지은 찬송입니다. 뉴턴은 3, 4절에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시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 겁 없는 사람의 삶은 어떠합니까?
1) 안연합니다.(편안함) 본문 3절에"군대가 나를 대적하고 전쟁이 일어나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안연하다 는 것은 하나님께 다 맡겼기 때문에 걱정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겁도 없습니다.
2) 찬송합니다.(하나님을 높임) 본문 6절에"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겁 없는 사람들은 찬송할 수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전도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3) 주의 얼굴을 찾습니다. 본문 8절에"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는 주님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입니다. 돈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권력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흥가를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 다윗은 하나님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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