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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9번째. 40. 어떻게 행할 것인가(약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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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1건 조회 633회 작성일 17-10-31 10:18

본문

40. 어떻게 행할 것인가(약 1:2~8)

야고보서 1:1을 보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에게 문안하노라 고 했습니다. 그 뜻은 야고보서를 써 보내는 대상이 이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전체 교훈의 흐름은 어떻게 믿을 것인가? 어떻게 행할 것인가? 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본문을 중심으로 찾아보겠습니다.

1. 시험을 기뻐하십시오.

본문 2절을 보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고 했고, 12절에서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 시험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테스트)과 마귀가 주는 시험(템테이션)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연단이며 훈련이고, 마귀가 주는 시험은 유혹입니다. 두 가지 시험은 같은 시험이 아닙니다. 하늘(보이지 않는 영적 연단)과 땅(보이는 육의 유혹)처럼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이나 훈련은 참고 견뎌야 하고, 마귀가 주는 시험을 물리치고 이겨야 합니다. <꿈을 이루려는 것과 욕심을 얻는 것의 차이!>

몇 해 전 텔레비전에서 중국에 무술을 배우기 위해 건너간 나이 어린 소년의 이야기가 방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일곱 살, 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초보훈련과정이 무서웠습니다. 가랑이 펴기, 허리 뒤로 꺾기, 팔 뒤로 꺾기, 새벽에 4킬로미터의 거리를 쉬지 않고 뛰기, 그 아이는 그 훈련과정에서 아이고 아 퍼! 라며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아팠으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겠습니까? 취재하던 기자가 물었습니다. "아파?" "예, 아파요" "얼마나 아파?" "너무 아파요." "집에 가고 싶어?" "몰라요" 그 아이는 집에 가겠다는 말을 끝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뼈를 꺾고 비트는 훈련을 받고 있었습니다. 훈련이나 연단을 포기하면 훌륭한 선수가 못 됩니다. 훈련이 시험입니다. 그 훈련을 통해서 천국의 유업과 상을 받는 목표가 있죠.

●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시험(훈련)을 참으라." "시험(훈련)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한 것입니다. 시험은 모두가 결과를 기대하고 결정됩니다.

● 어느 날 나비가 번데기껍질을 찢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번데기껍질을 뚫고 나오는 것이 안쓰러워 껍질을 찢어주었더니 나비가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산모가 해산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진통과 고초로 점철된 시간이 지난 후 아기가 태어납니다. 그러나 가령 30초 만에 아기가 햇빛을 본다면 아기의 환경적응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론입니다. 가장 값비싼 구두는 가장 많이 두들겨 맞은 가죽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값비싼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위대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기 위해 연단하십니다. 연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때론 실패가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질병이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슬픔이나 이별이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정신적 고통이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훈련이 힘들어 선수촌을 뛰쳐나가면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연단이 힘들어 교회를 떠나고 예수를 떠나면 그 사람은 천국백성이 되지 못합니다. 시험을 견딥시다. 훈련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로 뽑힌 것을 기뻐합시다. (빌 2:4) (살전 4:11~12) 자기일

2. 지혜를 구하십시오.

본문 5절을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고 했습니다. 그리고 6절을 보면 믿음으로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 고 했습니다. 5절기도의 내용이고, 6절기도의 방법입니다.

열왕기 상 3:9~12을 보면, 솔로몬 왕이 일천번제를 드리고 난 후, 하나님께서 기브온 산당에 나타나tu서 솔로몬에게 물으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게 하여 주옵소서 중요한 것은 그 다음 결과입니다. 열왕기 상 3:10을 보면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고 했고, 11~12절을 보면 자기를 위하여 수도, 부도, 원수의 생명 멸하는 것도 구하지 않고 오직 지혜를 구하였은즉 네 말대로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고 후에도 없으리라 고 했습니다. 솔로몬 왕의 지혜와 명성은 그 당시 중동지방을 휩쓸었습니다. 그는 지혜를 구하고 그대로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고 섬깁니다. 그리고 그 지혜로 시험을 참고 대처하게 됩니다. 헬라 사람들은 지식을 높였고 유대인들은 지혜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녀를 가르칠 때 생선 먹는 것보다는 생선 잡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생선 잡는 것을 지혜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뱀같이 지혜로우라 당부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야고보는 지혜를 구하면 꾸짖지 않고 후히 주신다. 고 했습니다.

● 어떤 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세 아들 중 한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기 위해 그들을 불렀습니다. 세 아들에게 각각 만원씩을 주면서 이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사오라고 했습니다. 저녁 무렵이 되자 큰아들이 건초더미를 수레에 가득 싣고 왔습니다. 둘째 아들은 솜뭉치를 한 수레 싣고 왔습니다. 그러나 빈방을 채울 수는 없었습니다. 셋째 아들은 빈손으로 왔습니다.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빈손으로 왔느냐 고. 그의 대답은 저는 길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에게 그 돈으로 빵을 사서 대접하고 남은 돈 천원으로 양초를 사왔습니다. 라며 그 양초에 불을 밝히더니 방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촛불 빛이 온 방에 가득 찼습니다. 누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겠습니까?

우리 시대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잠언 15:24을 보면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고 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생명을 얻는 길이 무엇인가를 알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잠언 16:16을 보면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라고 했습니다.

지혜를 구합시다. 그리고 그 지혜로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을 알려고 공부하고, 그분의 마음으로 장사하고, 사업하고, 정치하고, 남을 본으로 가르칩시다.

3. 말을 절제하십시오.

본문 19절을 보면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고 했습니다. 잘 듣고 말은 아끼고 신경질은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격언 중에 말은 적게 하고 일은 많이 하라 듣기는 빨리 하고 대답은 생각한 후에 하라 말은 1세겔에 사고 침묵은 2세겔에 사라 는 것들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의 말, 필요 없는 말, 유익하지 않고 덕스럽지 않은 말은 참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말을 절제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3:6을 보면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느니라. 고 했습니다. 음담패설, 험담, 비난하는 말을 삼가 합시다. 우리 혀로 주님을 찬양하고 형제를 칭찬하고 복음을 전합시다.

성내기를 더디하라. 는 말씀도 주목해야 합니다. 마음속에 노여움이나 증오심을 품고 있을 때 그것이 눈으로 입으로 손으로 몸짓으로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떳떳하지 못할 때, 자기에게 약점이 있을 때, 자기에게 허물이 있을 때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립니다. 그러나 야고보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고 말했습니다.

일노일노 일소일소(一怒一老 一笑一少)라는 말을 기억합시다. 화내지 맙시다. 웃으며 일합시다.

“성내는 것은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것과 같다. 또한 다 지은 건물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열심히 기도한 자들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시험 점수가 높은 성도는 시험 시간을 기뻐하게 됩니다. 지혜를 구하십시오. 말을 절제하십시오. 우리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들었으면 행해야 합니다.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리스도의 도를 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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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님의 댓글

강수인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잘 다듬어진 작품이나 도구나 노래를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갖고 싶어하며, 사려고합니다. 대다수는 길들여 진 말과 완성된 자동차를 얻기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창조의 사람들은 많지 않은데 이들은 원석을 구해서 그 안에 작품을 보고 다듬는 자기의 작품을 갖길 원합니다.
야생마, 난폭한 소, 거친 돌과 바위, 헌한 파도를 타는 써핑맨들.... 중요한 것은 원석은 누가 만들었나요? 기본은 모두 하나님꼐서 만들어 놓으셧다는 놀라운 은혜를 지혜로운 사람만 알 수있습니다.

k-pop 의 열풍으로 전세계가 한국을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스타를 닮아 가려고 피땀을 흘리는 방송을 봅니다.
정말 누군가를 우상으로 삼고 그가 자신들을 보면서 정말 잘한다고 말하는 말을 듣기 위해서 뛰는 젊은 청년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은 이 청년들에게 무엇인가? 배워야 될 것 같다는 무거운 마음이지요...
나도 동일합니다. 좀 더 예수님을 닮아서 그분이 정말 "내 몫을 네가 잘 해 주었구나!" 이 말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

누리는 사람이 있고, 쉽게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고,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작품을 만드는 사람과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아릅답습니다.

무엇인가? 얻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일하거나 인내하여 노력하는 땀 방울은 무시하는 자들이라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망령된 자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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