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11과 다니엘의 신앙(단 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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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니엘의 신앙(단 1:11~16)
다니엘은 주전 606년 바벨론이 유대 나라를 침략했을 때 포로로 붙잡혀 간 소년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뛰어난 신앙과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바벨론의 국무총리가 되었고(단 2:48), 90세 고령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신앙과 명성을 지킨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기에 노아, 욥 같은 의인으로 거명하게 되었을까요?"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자기의 의로 생명만 건지리라"(겔 14:14)
1. 신앙의 초보적 조건을 지켰습니다.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침략한 후 예루살렘 성은 불태우고 많은 사람을 죽이고 포로로 붙잡아 갔습니다. 다니엘은 친구들과 함께 끌려갔습니다. 바벨론 왕은 포로들 가운데 장래가 촉망되고 용모가 준수한 유대 청소년들을 선발하도록 하고 그들에게 바벨론 말을 가르치고 학문을 가르치도록 했습니다. 당시 바벨론 청소년들은 술과 여자에 빠져 정신 기반이 흔들렸습니다. 공부는 바벨론 말과 학문을 가르치고 음식은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이었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이를 환관장에게 구했습니다(8절). 다니엘은 성경이 금한 것은 금했습니다. 우리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예수님을 바로 믿으려면 결단이 필요합니다. 나한테 아무리 좋고 매력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은 금하는 것이 신앙 결단인 것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 다니엘은 단호한 결단의 사람입니다. 지금도 다니엘과 같은 성도들은 이 땅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예수님을 팔고 스스로 죽은 가롯인 유다와 자신의 것조차 자기가 속이고 삯을 위해 살다가 영혼이 떠나 불쌍한 죽음을 당하는 아나니아 삽비라 같은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2.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의 성공이나 출세가 반드시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포로출신 다니엘이 왕의 신임과 총애를 받고 국무총리가 되자 다니엘의 반대 세력들이 다니엘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벨론 왕 이외의 어떤 신이나 대상에게 절하거나 비는 자가 있으면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6:10)
모처럼 획득한 국무총리 자리입니다. 원수들이 쳐 놓은 법망에 걸리면 사자 굴에 들어가 굶주린 사자 밥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창문을 닫고 안 하는 것처럼 시침을 떼고 얼마든지 속으로 조용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전에 하던 대로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신앙을 만천하에 드러내 놓는 순교적 고백입니다.
다니엘은 왕의 금령을 어긴 죄로 굶주린 사자 굴에 들어갔습니다. 굶주린 사자는 먹이가 들어오는 순간 달려들어 뼈만 남기고 다 뜯어먹어 버립니다. 그러나 6:22절을 보면"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다니엘의 하나님이 다니엘의 믿음을 보시고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믿으면 다니엘처럼 됩니다. 두려워하지 맙시다. 예수를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고난이나 핍박을 무서워하지 맙시다.
다니엘의 용기와 신앙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것,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는 것,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능력자시라는 것을 믿는 그의 절대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의 꿈을 해몽했습니다. 다니엘의 꿈 해몽을 다 듣고 난 느브갓네살이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한 후 예물과 향품을 선물로 주었습니다(2:46)."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2:47)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다니엘 때문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진 것처럼 나 때문에 하나님이 높임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로든 비난을 받으면 안 됩니다.
● 미국에 인 앤 아웃(in N out)이라는 햄버거 회사가 있습니다. 맥도날드를 따돌렸다고 할 만큼 장사가 잘되고, 햄버거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그 회사 사장이 바로 기독교인입니다. 감자도 그 자리에서 썰어서 튀겨 주고 고기도 좋은 것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in N out 이란 들어가도 나가도 복 받는다는 신명기 28장을 이름으로 붙인 것입니다. 주스, 콜라를 담는 컵 밑 부분에는 요한복음 3:16절을 새겨 넣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기업인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행위 있는 믿음. 성경: 누가복음 10: 30-37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야고보서에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온전케 함이라. 영혼 없는 믿음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너희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불교와 같이 산 속에서 명상하고 앉아 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내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셔서 내 감정의 의식구조, 행동 등 내 전체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프랭클린'이라는 사람이 말하기를 "일하는 농부는 앉아있는 신사보다 존귀하다"고 하였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말하기를 "최대의 행운은 자신의 전 능력을 들여서 일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농군 학교에서 불교의 승려가 보름동안 훈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육을 받은 후 이 승려는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앉아만 있는 부처를 부수고 호미를 들고 서있는 부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서 행위의 종교입니다. 서양 격언에 "나태는 신자의 무덤이다"고 하였습니다. 즉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를 행하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 속담에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눈을 보고 싸우지 말고 “참 잘 생기셨네요!”
●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살전 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막 14:38)(눅 22:46)
●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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