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15과 예배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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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답입니다.
골고다 언덕에 오르시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올라 가셨습니다. 건강한 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병든 몸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의 오신 최종 목표이며, 목적인 십자가를 지고 오르셨습니다. 바로 마지막 까지 순종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십자가가 예배입니다. 자랑도? 세상 것을 구함도 아닌? 순종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 바로 영적 예배인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좇아 따르고, 내가 바라는 것을 구하고, 기적과 표적이 넘치는 것만이 예배가 아닌 순종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 참 예배인 것입니다. 싫어도, 마음이 아파도, 육신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말씀에 의지하는 순종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는 작은 예수님인 여러분을 통해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하시며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크리스천이면서 건축학을 전공하시는 배 교수님이란 분이 있습니다. 2010년 9월 3일 온 나라가 신종플루로 들썩거릴 때였습니다.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기침과 고열, 오한이 들어 감기약을 사먹었으나 점점 심해져 신종플루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머리는 무겁고 콧물은 계속 흐르고 눈도 뜰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일 때문에 인천으로 출장을 갔는데 또 마침 그 날이 주일이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지만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는데 콧물은 계속 주르륵 흐르고 머릿속은 멍한 상태고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습니다. 그래도 조용히 눈을 감고 앉아 있는데 반짝이는 수도꼭지에서 은빛 찬란한 물이 쏟아져 무릎 위에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언뜻 생각나는 것이 옷이 다 젖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얼른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눈을 뜨고 나니 수도꼭지도 없습니다. 옷을 만져 봐도 옷이 젖은 데가 없습니다.
‘참 이상하다 분명히 현실과 똑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나오니 자신도 모르게 “아!”하고 말았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콧물이 어느새 그쳤습니다. 기침과 열이 없어졌습니다. 몸이 날아갈 듯이 깨끗해진 것입니다.
약으로 치료되지 않던 것이 한 번의 예배로 이렇게 싹 치료가 된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의지하는가? 그 중심을 보시고 참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치료하신 것입니다.
예배드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넘치기에 드리는 감사 예배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순수한 믿음의 예배자를 하나님은 찾으시고, 그 예배가 삶이 될 때 믿음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 아닙니까?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먼저 예배드림으로 이 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가 쉬지 않고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통하여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림으로 질병은 물론 모든 병마와 아픔과 고통 그리고 가정과 제정문제까지 해결 받는 성도가 되는 줄 믿습니다.
● 어떤 경우는 기도한 후에 믿음으로 전쟁터에서 싸우고 이기며, 어떤 경우는 전쟁터에서 싸울 때 기도하면 승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 어떤 경우는 기도 한 후에 병원에 가서 완전히 치료 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병원에서 못 고치는 것을 기도하여 믿음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간구하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예배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은혜를 알고, 순종의 십자가를 통해서 올려 드리는 감사의 기도와 찬양은 예배입니다.
그 예배가 나와 우리를 회복케 되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감사와 찬양의 제사에는 간단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회개 즉, 깨끗함을 먼저 받고, 돌이킬 확실한 믿음과 실천이 그 바탕에 깔려서 반석위에 세워진 후에! 비로소 말씀으로 세워져 갈 때에 강력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회개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회개하면 어떤 예배자가 되는가요?
진정한 회개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어떤 마을에 두 사람이 양 도둑을 하다가 잡혔습니다. 그 마을에서는 양을 도둑질하다 잡히면 벌로 'ST'라는 낙인을 찍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S는 'Sheep'(양-쉬프)의 첫 글자, T는 'Thief'(도둑-티프)의 첫 글자입니다. 이마에 양 도둑이라는 낙인이 찍힌 이들 중 한 사람은 먼 곳으로 도망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진실하게 살기로 결심한 후, 그 마을에서 많은 사람을 도외주고 불행한 이웃을 보살피며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변화된 그의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그 마을에서 살던 예전 사람들이 하나둘 죽고, 양을 도둑질했던 그의 과거를 아는 이들도 줄어들었습니다. 어느덧 할아버지가 된 그는 학교 졸업식에 초청받아 축사를 할 정도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양 도둑의 이마에 낙인을 찍는 풍습이 사라졌을 때 동네 아이들은 그의 이마에 찍힌 ST를 보면서 그것이 무슨 뜻일까 궁금해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 끼리 해석했습니다. "분명 'Saint'(성자-성스러운 사람)의 약자일 거야. 저 할아버지는 늘 성자처럼 사시니까." 죄에 대해 분노하고 징계하시는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이렇게 삶이 변화됩니다. 교만하던 모습은 겸손한 모습으로, 혈기 부리던 모습은 온유한 모습으로, 거짓을 일삼던 모습은 진실한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변화가 바로 하나님께 용서받은 사람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예배는 십자가입니다.
진정한 변화
일본에 호지 유태랑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얼마나 성질이 사납고 포악하였던지 나이 18세 때에 살인, 강간, 방화의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도망갔다가 경찰에게 붙들려 판사로부터 무기 징역형을 받아 수감되었습니다. 무기징역형을 받은 그는 날마다 탈옥할 궁리만 하고 탈옥을 하면 자기에게 형을 준 판사에게 보복을 할 생각만을 골똘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옥중에서 어떤 청년에게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도 받은 그는 자기가 비로소 흉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그는 물세례와 불세례를 함께 받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새사람이 된 그는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관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곧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감옥에서 어떤 죄수가 심한 종기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호지 유태랑은 그 죄수에게 다가가서 입으로 그 종기들을 다 빨아내 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많은 죄수들은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 너도 나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감옥 안은 금새 용광로 불이 타오르는듯한 부흥사경회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0명도 더 되는 죄수들이 기독교인으로 탈바꿈하였고, 급기야는 기독교를 탄압하던 일본 정부도 이 감옥 안의 교회만은 특별히 예외 사항으로 규정하여 종교 집회를 허락하는 특례를 베풀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한사람의 진정한 변화는 이처럼 많은 사람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되는 것입니다. (요일 1:8~10)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나의 자랑 99가지 보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2. 💎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순종하여 하늘의 신령한 복과 기업과 유업을 이어 받기를 원합니다.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잠언 28:25~28)
자기의 의로 사는 자는 자기 고집에 죽고 하나님의 의로 죽는 자는 영생으로 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가난하든지 부유하든지 나이가 많든지 적든지 살아 있는 그대도 더 잘 살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찾으려고 좋은 글과 세미나를 찾고 콘서트 장을 찾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살하는 사람도 결국은 못 살겠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어서 다른 삶을 보고 싶어서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나를 위하여 죽지 않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헌신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바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위하여 살고자 함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한 희생과 용서가 참 삶의 사랑임을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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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순종하면 참 예배자가 됩니다. ....
-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넘쳐납니다. - 감사의 고백과 능력 있는 기도생활이 됩니다.
-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능히 이겨내게 됩니다. - 영적성숙으로 마음의 평안을 갖게 됩니다.
- 구하지 않아도 얻게 되는 주님의 사랑을 얻습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내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진정한 주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기뻐하시는 참 예배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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