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선교사훈련

주간말씀나눔

영성 17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시 121:1~8)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18-01-10 14:16

본문

영성 17과. 54. 지금부터 영원까지 (시 121:1~8)

● 성도의 영원한 안전지대

모든 사람은 안전한 삶을 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한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 안전하다고 미국으로 대거 이민을 간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도 그렇게 안전한 나라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확실한 요인이 많고 또 생각지도 못한 사고나 질병, 재앙이 있기 때문에 진짜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예전에는 삼성이나 대우 같은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평생을 보장받는 안전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대기업에도 사람들이 무더기로 해고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것은 직장만이 아닙니다. 언제 우리 몸에 죽음의 병이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악한 자에게 걸려들어 허망하게 재산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악한 자들이 실권을 쥐고 있으면 약자들은 피해를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을 꼽으라면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영원한 이상, 말씀을 붙드는 성도의 삶도 영원히 보존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이 언전지대가 되셔서 그를 끝까지 살아남도록 지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5장을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의 수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두셀라는 969세(5:27)를 살았고, 야렛은 962세(5:20), 에노스는 912세(5:8), 게난은 905세(5:10), 마할랄렐은 910세(5:14), 900세를 넘게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러나 인간의 수명이 족장시대로 내려오면서 점차 짧아지기 시작하여 아브라함은 175세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내 사라는 127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야곱은 130세 되던 해 애굽의 바로 왕을 만났고 그에게 말하기를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생이란 일평생 고생하라는 법도 없고 일평생 잘 살라는 법도 없습니다. 야곱의 말처럼 험악한 세월 을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5:24을 보면 에녹은 365세를 살았는데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죽지 않고 승천을 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창세기 5:24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다 고 했고, 히브리서 11:5을 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이다 고 했습니다. 시편 121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성전으로 올라가며 불렀던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8절에서 시인은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본 시편 속에서도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본문이 주시는 교훈을 찾아보십시다.

1. 나의 도움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을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라고 했습니다. 돕는다. 는 말을 히브리어로는 아자르(azar)라고 합니다. 그 뜻은 둘러싸다 입니다. 둘러싸고 진치고 도와주신다는 뜻입니다. 헬라어로는 에피코레게오 라고 합니다. 그 뜻은 충분히 넉넉하게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다는 것은 단순히 부축하고 거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둘러싸 지키시고 넉넉하게 공급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3절을 보면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않으신다. 고 했고, 4절에서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라고 했고, 5절에서는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라고 했습니다. 중동지방은 일교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낮엔 덥고 밤엔 춥습니다. 특히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일사병입니다. 오우린슨(Rawlinson)의 말을 빌리면 달빛 아래서 잠자다가 또 해를 받는 것이 사막이라 고 했습니다. 그러나 6절을 보면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도록 하신다. 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낮의 뜨거운 태양광선과 밤의 추위로부터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3:21~22을 보면 광야를 횡단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백성을 떠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40:38을 보면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 온 족속이 친히 보았다 고 했습니다. 낮에는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워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세워 지키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모든 환난으로 부터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라는 7절 말씀입니다. 뜨겁고 춥고 배고프고 배부른 것은 육신의 문제입니다. 기분 좋고 기분 나쁘고 슬프고 즐겁고 기쁘고 우울한 것은 정신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살고 죽는 것, 구원받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생명의 문제이며 영혼의 문제입니다. (외부적 환경과 돈, 내부적인 몸과 정신과 영적인 문제)

●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국방장관이었던 모세 다얀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막강한 최신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최신 무기로 아랍을 이길 것이다 놀란 것은 아랍연합군만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CIA도 놀랐습니다. 최신 무기가 뭘까? 워낙 속이 깊고 비밀이 많은 이스라엘이어서 궁금증은 더 컸습니다. 혹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는 아닐까? 조사를 시작했지만 끝내 꼬리가 잡히질 않았습니다. 모세 다얀의 말대로 그들은 6일 만에 승리했습니다. 그는 다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최신 무기 덕분에 6일 만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 국민의 애국심과 신앙이었습니다. 시편 시인의 노래와 고백에 귀를 기울입시다. 너를 지켜 주시겠다, 네 그늘이 되어주신다. 모든 환난을 면케 해주신다. 네 영혼을 지켜주신다.

2.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공간적으로는 어느 곳에 있든지 지키십니다. 시간적으로는 과거에 지키셨고 지금 지키고 계시고 그리고 영원히 지켜주십니다. 중요한 초점은 영원히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제아무리 100년 가약을 맺은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영원히 함께 할 수는 없습니다. 만나는 때가 있고 헤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는 하나님은 시인의 노래처럼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전도자 무디는 두가지 형태의 삶이 있다. 그것은 세상과 함께 하는 삶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다. 라고 했습니다.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세계는 나의 교구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을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해 대들고, 반항하고, 가르치려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파멸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작년 한 해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육신도, 영혼도 지켜 주셨습니다. 그 뿐입니까? 올해도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시고 지키십니다. 아무나 지키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킬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영원히 계시는 분이라야 합니다. 영원을 만드시고 시간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분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광대하심을 믿는 자에겐 이 모든 것이 은혜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14절을 보면 애굽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을 향해 질문했습니다. 너를 애굽에 보낸 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라고 그러자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고 말하라 고 하셨습니다. 그 뜻은 나는 나다 입니다. 홀로 존재하는 분, 어떤 구속도 받지 않는 분, 영원히 계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 하나님만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 영원한 보물-짊어짐이 아니라 내려놓음이, 많은 것을 가짐이 아니라, 소유를 내려놓음이. 천국.

유명한 중국의 전도자 레런드 왕 박사는 동남아를 여행하는 동안 자신의 소유물을 잃게 되었다. 잃어버린 물건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 신문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코트와 바지와 셔츠를 잃어 버렸으나 아직도 나는 의(義)의 옷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는 돈을 잃어 버렸으나 하늘나라 은행에 보관해 둔 나의 재산은 아무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나는 성경책을 잃어 버렸으나 아직도 나의 기억 속에 넣어둔 귀한 성구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나는 나의 설교 원고를 잃어 버렸으나 아무도 나의 메시지를 도둑질해 갈 수 없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19-21)

●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아름다운 여인이란? '사랑받는' 사람이라면, 더 아름답고, 멋있는 여인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열 명이라면 난 그만큼 유명한 사람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만 명이라면 난 그만큼 훨씬 더 멋진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수천 년에 걸쳐 존경과 추앙을 받는 이유는 그 분이 사랑한 사람의 수가 그 누구보다 많았기 때문입니다. - 김흥숙의《우먼에서 휴먼으로》중에서 -

*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것, 좋습니다. 그만큼 멋있고 인기가 높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나 나에게 사랑을 주던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순간 그 인기도 한 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사랑을 주며 사는 사람은 다릅니다. 내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오래오래 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야 큰 사람입니다. 영원불변의 큰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10년을 산 사람은 10년 밖에는 모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10년을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하물며 아무리 100년 산 분들을 알려 해도 그 많은 세월의 흔적을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단지 사랑하면 상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따르며 섬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 상대를 다 알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움직이는 사람들만이 상대의 아픔과 감사를 알뿐 성령께서 가르쳐 주셔야 나는 것입니다.

청년들은 어른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세상에서는 참 많습니다. 힘도 없고, 피부도 늙고, 생각도 빠르지 못하고 몸도 늦습니다. 그러니 무시 당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청년들이 모르는 앞날이 바로 앞에 있는 노인들의 모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무시하거나 막대하거나 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보다 더 많은 세월을 살아 봐야 합니다. 어른들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살아가는 것은 미련도 있지만 더 좋은 날이 기대되기 때문이고, 하루라는 시간이 주는 평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따뜻한 태양빛과 아름다운 달빛처럼 잠잠한 평안이 어둠과 세찬 비바람의 두려움을 이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살아 보지 못한 날을 함부로 말하지 말고, 자살이나, 도피하려는 나약함 보다는 세상에서 빛을 보고 그 빛이 되는 선한 사마리아 인처럼 온전한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나의 도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십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할렐루야!

● 영원한 가치를 지키라. 터키 성지 순례를 하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인상 깊은 곳이 있다면, 그곳은 아마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데린 쿠유'일 것입니다. 데린 쿠유는 '지하 우물'이란 뜻으로 가장 깊은 곳은 무려 지하 60m 이상 됩니다. 그곳은 기독교 박해 시절 무려 2만 명 이상의 초대교회 성도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던 곳입니다. 허리를 바짝 꾸부리고 좁은 통로를 따라 지하 8층까지 내려가면 십자형으로 된 예배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곳이 중간 지점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