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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26과 시험을 참는 성도(약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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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18-03-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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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험을 참는 성도(약 1:12~15)

시련 없이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시련이란 하나님께서 인간을 더욱 단련하시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자 과정입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영국 속담처럼 시련 없이 성공한 사람 없고 시련 없이 훌륭한 성과를 얻을 수 없다.

훌륭한 작품은 그만큼 더 많은 시련을 거친 결정체입니다. 쇠붙이를 달구지 않고서는 도구를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시련 없이 인간을 훌륭한 인격자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폭풍은 참나무가 뿌리를 더욱 깊게 박도록 한다.”G. 허버트의 말처럼, 실로 시련은 인간을 만드는 계기이며 보다 나은 상태로 변화시키기 위한 진통인 것입니다.

<위 말고 같이 성도들은 시련이 오면 더욱 하늘에 뿌리를 내리는 견고한 자들이 됩니다.>

● 시련은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보지 않은 자는 작은 시련에도 좌절하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인생을 성공시키는 원동력이며 매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추진력이 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롬 5:3,4)는 성경 말씀처럼 시련 극복의 의지는 인내를 기르고 소망을 키우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오는 시련을 잘 견뎌내고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더욱 큰 시련이 닥친다 해도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 내 몸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내 몸을 초달하여 몸을 강건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겐 몸이 원하는 습관과 유혹을 따르고, 어떤 사람은 영혼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몸을 초달하며 훈련과 시험을 즐거워하는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훈련을 잘하면 시험(훈련)이 받고 싶고, 이기면 영광이 있지만, 정욕을 따르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혹을 기다리며 죄를 범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험은 참고 견디면 복이 되지만, 유혹은 담대히 물리치고 이겨야 합니다. 시험과 유혹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말고사처럼 말이지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시험에 관한 야고보 사도의 몇 가지 교훈을 살펴보겠습니다.

1.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

본문 2절을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고 했습니다. 원문의 뜻은 너희가 예기치 못한 시련을 당하거든 기뻐하라 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뻐하라는 것은 자랑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것, 기쁨으로 충만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시련은 멸시, 천대, 경멸, 따돌림, 핍박, 추방 등 헤아릴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왜 시험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까? 이유는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 연단하시기 때문입니다. 동계 올림픽이 시작됨과 끝나면서 선수의 훈련과정이 T.V에 잠깐씩 소개된 일이 있었습니다. 비지땀을 흘리며 반복하는 그 훈련모습은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금메달의 영광을 아무나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시련과 연단을 기쁨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왜 시험을 기뻐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대표선수로 인정하시고 선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이 자랑스럽고 고마워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3절을 보면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만들어 낸다.” 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내는 휘포모네입니다. 휘포모네앞이 막혀도 후퇴하지 않는 것 무거운 것이 내려 눌러도 일어서는 상태를 말합니다. 시련이나 연단은 없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시험을 기쁘게 여깁시다. 훈련하시고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선수가 된 것을 기뻐합시다.

2. 시험을 참으라.

본문 12절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했고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고 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견디는 것이 참는 것입니다.

1848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금광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지자 동부나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서부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미국 사람들은 골드러시라고 불렀습니다. 3년 뒤인 1851년 호주의 뉴 사우즈 웰즈와 빅토리아 지방에서도 금광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지자 은행, 회사, 농사, 목장 일을 팽개친 사람들이 금을 찾아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1년 동안 맬버른으로 들어오는 외국배가 1천척이 넘었고, 수년 사이 50만 명의 이민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다 금을 캐어 부자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채광권이 전문회사로 넘어가면서 몰려든 사람들은 할일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막노동을 해야 했고 보따리 장사를 해야 했고 그것도 어려운 사람들은 방랑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금에 미쳐 일터를 떠나고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실패담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습니까? 예수님 믿기가 힘들고, 신앙생활하기가 어렵더라도 세상 유혹이나 황금에 눈이 어두워 그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교훈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합니다. 그래야 복이 오고 생명이 오는 것입니다. 덜 죽어서 힘든 거임.

3. 시험을 이기라

시험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하시고 연단하시기 위해 주시는 것과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여 넘어뜨리기 위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동기나 출발이 선하지만, 마귀의 시험은 동기가 불순합니다.

우리 앞에도 두 종류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하늘의 신령하고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은 십자가와 같이 하나님의 시험은 기쁘게 여기고 참고 견디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 내 교만과 내의와 썩어질 것들을 자랑하는 정욕적인 것을 높이는 사단의 시험은 물리치고 이겨야 합니.

마태복음 4장을 보면 주님께서 사단의 시험을 받으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라 사단아 물러가라! 하고 단호히 물리쳤습니다.

● 사단의 시험이 갖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① 사단의 시험은 언제나 그럴싸하고 감미롭고 흥미 있게 나를 높여 증거 하게 시작됩니다.

② 사단의 시험은 시간과 공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습니다.

③ 그러나 그 시험은 이길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시험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망의 시험까지 이기신 주님과 연합하면 주 안에서 믿음의 능력으로 시험을 이기는 것입니다.

주님과 연합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여! 나는 힘이 없습니다.” 즉 나를 부인하고,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험을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전적으로 구하며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12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 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 고 했고, 13절을 보면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고 했습니다. 그래야 영광의 날에 너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180년 동계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메달을 따낸 사람들을 지켜보았습니다. 하나같이 그들은 참고 견디며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영광의 금메달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의 인생에 실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인생도 승리해야 하고 신앙도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차>사단이 주는 사단의 길은 쉽고, 달콤한 사망의 죄와 유혹은 물리칩시다. 그러나

<이>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십자가인 연단은 감사하며, 기쁨으로 받읍시다. 그래야 영원한 나라에 영광의 날 우리 목에 금메달을 걸 수 있는 것입니다.

● 빌딩을 짓기 위해서는 초가집을 부수어야 합니다.

새 포도주(술)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거룩한 건설을 위해서는 거룩한 파괴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예비하신 큰 것을 세우기 위해서 어떤 때 에는 우리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은 것들을 무너뜨릴 때가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큰 장로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이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은 제임스 케네디라는 분인데, 이 분의 원래 직업은 댄스 교습소 강사였습니다.

교습소가 한창 번창하던 중에 갑자기 어려움 이 닥쳤습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교습소를 찾지 않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한참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하나님께 맞은 다음 가고 싶지 않던 신학교에 갔습니다. 신학교에 가서 완전히 변화되고 헌신하기 시작하여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40여 년 전에 이 댄스 강사가 바로 '전도폭발'이라는 세계적인 전도교재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왜 그의 교습소가 망했습니까?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께서 도구로 쓰시겠다는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길에 가시떨기를 놓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더 큰 것을 이루시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거룩한 파괴와 방해가 있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주님만 바라본다면? 따른다면? 삶에 시험이 닥칠 때마다 더 큰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붙들고 견디며 인내하는 자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시련이 힘들더라도, 견디기가 어렵더라도 십자가를 참고 견디신 주님을 바라보며 견딥시다. 시련이나 고통은 영원한 사건이 아닙니다. 잠깐이면 끝납니다. 그러나 영광은 영원한 사건입니다.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 영광을 바라보며 시험을 참고 기뻐합시다. 이깁시다. 아멘! 아픔과 두려움은 잠깐이고, 그 마음의 상처는 오래갑니다. 우린 모두 마음의 상처를 먼저 씻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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