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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28. 은혜를 베푸소서(사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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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18-04-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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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은혜를 베푸소서(사 33:1~6)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아 나가려면 필요한 게 많습니다. 적당한 환경과 알맞은 조건 그리고 건강과 명예와 안정된 경제여건 등 꼭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내가 원한다고 해서 반드시 내 것이 되고 내게로 와 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자신이 세상을 살아 나오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이(인생의 내리막 길)이었다고 했습니다. 뜻대로 안 되는 세상, 올라가고 싶은데 내려가야 하고, 성공하고 싶은데 실패하고, 잘되고 싶은데 안 되고, 행복하고 싶은데 불행에 빠지게 되는 것이 이 세상 삶입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간다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것, 없어서는 안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옷이 아닙니다. 밥도 아닙니다. 대학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것들입니다. 우린 이 시간 그것들을 달라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참 성도는 낚시 줄을 내리는 자.

1. 평화입니다.

표현은 다릅니다만 나라마다 평화를 원하고 바라는 언어가 있습니다. 일찍이 유대인들은 샬롬 이라는 인사를 통하여 저들의 평화기원을 표현했습니다. 유대인의 인사말은 평화 즉, 샬롬입니다. 지금도 저들은 평화가 그리운 민족입니다. 날마다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 국가 운명이었기 때문에 평화가 그리웠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가십시오. 등의 인사말은 평안을 비는 인사말입니다.

우리 역시 평화를 갈망하며 살아 나왔습니다. 아니 우리 뿐 만이 아니고 모든 인간은 평화가 필요합니다. 평화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외적인 평화입니다. 전쟁이 없고 살기가 편하고 세상이 안정되었을 때 밖으로부터 찾을 수 있는 평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평화는 항상 불안합니다. 불안한 평화, 깨질지도 모르는 평화 그래서 그런 평화는 잠정적이고 일시적인 것들에 불과합니다.

② 내적인 평화가 있습니다. 이 평화는 인간 내면에서 일어나는 평화입니다. 어떻게 이 평화는 가능할까요? 평화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화친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불화 하는 문화, 역사, 개인, 가정에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역사의 대주제이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 역사가 편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에 주는 것과는 다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는 불만족합니다만 주님의 평화는 만족한 평화입니다. 내 마음속에서 자라나고 열매 맺는 평화인 것입니다. 바로 이 평화가 필요합니다. 이 평화, 주님의 평화가 내 심령 속에, 내 가정에, 내 나라에 임해야 됩니다.

2. 구원입니다. 본래 구원이란? 말은 건져낸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죄에서 건져내고 불행으로부터 건져내고 슬픔과 절망으로부터 건져내 주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건져내 주시는 분이 따로 있습니다. 내가 나를 구원하지는 못합니다. 내가 나의 죄를 해결하고 슬픔과 절망을 해결하고 질병과 고통을 해결하고 인생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친히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 고 말씀했습니다. 요게벳이라는 여자가 애굽에 살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여인이 낳는 사내아이는 모조리 나일 강에 버리라는 바로의 명령 때문에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상자를 만들어 아이를 담아 나일 강에 띄워 보냈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아기의 어머니는 멀리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때 바로의 딸이 나일 강가에 나왔다가 갈대 상자를 발견하고 그 아이를 물에서 건져 낸 후 자기 아들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모세라고 불렀습니다. 그 뜻은 물에서 건져냈다 는 뜻입니다. 구원을 받아 건져낸바 된 모세를 통하여 구원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예표를 봅니다.

인생의 주인

미국의 디트로이트 시에, 어떤 목사님께서 그 도시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자동차 공장들이 많이 몰려있는 디트로이트 도시의 어느 겨울날, 시외에 살고 있는 유명한 정비사가 아침에 출근하는 도중 자동차가 고장이 났습니다. 차를 길옆에 세워 놓고 고장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열심히 차를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발견할 수 없고 날씨는 점점 추워져 어쩔 줄 몰라 당황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세단(sedan) 하나가 멈춰 서더니 노신사 한 분이 차에서 내려 “도와드릴까요”라고 말을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비사는 속으로 ‘디트로이트에서 가장 유명한 정비사인 내가 못 고치는 차를 자기가 고치겠다니’라고 생각하며 노신사를 보았습니다. 노신사는 차의 몇 군데를 만지더니 시동을 켜 보라고 했습니다. 그 정비사는 별 기대감 없이 시동을 켜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시동이 쉽게 걸린 것입니다.‘도대체 저 노신사가 누구인가? 나도 고칠 수 없었던 차를 손쉽게 고칠 수 있다니...’ 궁금해 하는 그에게 노신사는 명함 한 장 주고 떠나버렸습니다. 그 명함에는 놀랍게도 ‘헨리포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바로 그가 그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주 하나님, 그가 우리 인생의 홀로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디모데후서 2: 21)

3. 지혜입니다.

이스라엘의 삼대 왕이었던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지혜를 구하여 지혜를 얻은 왕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어려운 난국을 대처해 나가려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 고 야고보 사도는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를 구하십시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위에 있는 사람도 지혜가 필요하고 백성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4. 지식입니다.

잠언 1장 7절을 보면 여호와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것이 가장 위대한 지식입니다. 참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내가 양심적으로 죄인인 것을 알고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는 것을 아는 것이 참 지식입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이 지식이 고갈 된데 있는 것입니다.

5. 하나님 경외입니다.

시편 144편 15절을 보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그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의 영혼은 다시 살고 문제는 해결되고 잃었던 평화를 다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45편 18~1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저희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 하시 도다. 라고 했습니다. 경외한다. 는 말은 무릎 꿇고 절한다. 는 뜻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우리가 무릎을 꿇을 때, 겸손하게 항복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잃었던 평화와 기쁨을 다시 찾읍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깨닫고, 감사로 사는 사람들은 이미 더 큰 복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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