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생활의 태만함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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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생활의 태만함에서 벗어나려면
기도생활의 태만에서 벗어나려면,
짧게 기도하려는 유혹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삼상 1:12)
기도 생활에 있어서 은혜의 상태를 물러가게 하는 것은 태만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 생활에 태만함이 깃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 생활의 태만함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첫째, 짧게 기도하려는 유혹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대개 이 짧게 기도하려는 유혹은 '짧은 기도로도 충분하다' 하는 자만심에서 옵니다. 이런 자만심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그러한 태도의 근거로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을 꼽습니다.
실제로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짧은 기도로 상황을 확 바꾸어 놓으셨던 것을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 11장 43절에서 나사로를 부르신 것이라든지, 마태복음 8장 26절에서 파도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신 것들이 그렇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바울이나 베드로 역시 짧은 기도로 많은 이적을 보였고(귀신을 꾸짖는 장면이라든지, 일어나 걸르라고 명령하는 것들이 모두 변형된 기도입니다), 구약에서도 보면 모세나 여호수아가 짧은 기도로 하나님의 큰 기도를 불러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들을 보면 짧은 기도도 큰 능력을 불러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건의 단면만 보았을 뿐, 그 본질은 파악하지 못한 견해입니다. 짧은 기도가 큰 능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된 것은, 그들이 그동안 길고 깊이 있는 기도를 지속적으로 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지 믿음만 있으면, 단번에 짧은 기도로도 큰 능력을 불러올 수 잇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보십시오. 모세, 여호수아, 예수님, 바울...... 이들 중에서 평소 깊은 기도 속에서 살지 않았던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짧게 기도하려는 유혹을 떨쳐 버리십시오. 짧게 기도하려는 태도가 태만을 조장합니다. 기도를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기도의 깊이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깊은 기도는 거의가 긴 기도입니다.
마음에 두고 생각하기
짧게 기도하려는 유혹을 받지 않고 있습니까? 짧은 기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짧은 기도에 익숙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깊고 오랜 기도를 위한 결단들을 세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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