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2. 9. 남아있는 그루터기(사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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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아있는 그루터기(사 6:13)
본문 13절에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고 했습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는 1절에 보면 13C 747년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이 말씀은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비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이 한 절속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타락과 멸망, 그리고 새로운 소망이 숨겨져 있습니다.
1. 십분의 일이 삼키운 바 되었습니다.
본문 13절에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라고 했습니다. 웃시야 왕은 52년간을 재위하고 죽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업에 열성이었습니다. 제사장 직무까지 대행하려다 문둥병을 얻기도 했습니다. 웃시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의 큰형이었습니다. 왕이요 형인 웃시야가 죽자 성전에 올라가 기도하던 중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십분 일이 남아있음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남쪽 유다가 모두 바벨론에 잡혀가고 일부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이것도 삼키운다. 는 것은 남아 있는 그들도 멸망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하여 모두 멸망 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죄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은 하나님이 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의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의인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사탄이 이스라엘을 지배해 버렸습니다. 삼켜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남북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10지파가 살았습니다. 먼저 타락했습니다. 우상숭배 하다가 앗수르에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유다 역시 타락하고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났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했습니다.
본문 11절에 보면 성읍들 황폐 했다고 했는데 예루살렘 수도는 살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거민이 없음 모두 포로로 잡혀가서 없게 되었습니다. 토지가 전폐 농사 지을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국토가 이렇게 황폐했습니다. 역시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신앙적으로 황폐했습니다. 말세에도 타락합니다.
눅 18:8절에 보면 내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고 했습니다. 재림 때, 종말 때는 모두 믿음이 식어버릴 것입니다. 마 25:5절에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라고 했습니다. 기름 준비한 자나 준비 못 한자나 모두 졸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타락할 것을 말합니다. 계 3:16절에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고 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종말교회의 예표입니다. 너무 타락해서 주님께서 토해 버리고 싶으십니다. 쟈바 섬에는 개미를 잡아먹는 벌레가 있습니다. 개미를 잡을 때 유인하기 위해 달콤한 진물을 뿌려놓습니다. 개미는 그 진물이 너무 달기 때문에 정신없이 먹습니다. 개미가 먹느라 취해있을 때 나타나 잡아먹습니다. 죄도 똑같습니다. 죄는 먼저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꿀과 같이 달콤합니다. 죄에 빠집니다. 그 후 죄의 노예가 되고, 사로잡힙니다. 그러면 마음의 평화를 빼앗깁니다. 기쁨도 사라집니다. 갈등과 번뇌만 마음에 남기고 사라집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고 했습니다. 세상 것으로 가득했습니다. 물질, 명예, 취미생활, 생활의 편리함 등 세상의 달콤함에 취해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 영적으론 황폐한 시대입니다.
오늘 이 시대를 볼 때 세계가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처럼 언제 황폐될지 모릅니다. 유럽을 보십시오 거의 100%기독교신자였는데 지금은 텅텅 빈 교회들입니다. 자리도 비워져있지만 속이 비여 참 믿는 자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미국도 영적으로 거의 죽어갑니다. 우리민족도(교회) 급속히 세속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탄이 삼키우기 일보직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대로 졸다간 사탄에게 삼키웁니다. 믿음의 잠에서 깨어나기를 축원합니다.
2.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습니다.
본문 13절에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4대 선지자중 가장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하며 일생동안 험한 베옷을 입고 예언했습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기록이 없지만 전설에 의하면 므낫세 왕 때 톱으로 켜서 죽임 당한 것으로 봅니다. 남쪽 유다에 이사야, 미가 그리고 북쪽 이스라엘에 호세아와 아모스가 동시대 사람들이 활동 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황금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외적으로는 평화와 번영과 물질적 풍요를 누렸지만 내적으로는 신앙의 부패와 종교의 부패로 죄악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치던 때였습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 는 이스라엘 민족을 가르칩니다. 베임을 당한다는 것은 북쪽 바벨론에게 모두 타락해서 멸망상태를 가르칩니다. 그루터기는 남아있음 은 그래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 믿음 지킨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남아있는 그루터기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어느 시대나 모두 타락해도 믿음을 지킨 남아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느 시대나 모두 타락해도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모두 타락했으나 하나님께 순종한 노아가 있었습니다(창 6:6).
엘리야 시대에도 모두 타락하여 바알 신에게 무릎을 꿇었으나 무릎을 꿇지 아니한 엘리야가 있었습니다. 고독한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남은 무리 7,000명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로마서 11:2~4절에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열왕기 상 19:18절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모두 타락했으나 12제자는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을 따랐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들이 신약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이사야 17:6절에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삼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오 개가 남음 같으리라 고 했습니다. 나무 꼭대기 열매는 아무리 흔들어도 안 떨어집니다. 사탄이 흔들어도 안 떨어진 신앙을 말합니다. 이들이 남은 자들입니다.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습 3:13)
죄(罪)란 넉 사자(四) 밑에 아니 비자(非)입니다. 죄는 4가지가 잘못된 것입니다.
① 귀가 잘못됨 = 주님을 떠나 아담부부가 옛 뱀, 사탄의 말을 들었습니다.
② 눈이 잘못됨 = 보지도 말라하셨는데 선악과를 쳐다봤습니다.
③ 발이 잘못됨 = 선악과나무 밑에 갔습니다. 아무데나 가면 안 됩니다.
④ 입이 잘못됨 =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도 말하여 먹게 하였습니다.
지금 이 세대에 남겨진 자, 남은 자는 죄는 듣지도 아니한 자입니다. 귀로 죄짓지 아니합니다. 눈으로 보지도 아니한 자입니다. 손발로 가지도 아니한 자입니다. 입으로 먹지도 아니한 자입니다. 신앙의 정조를 끝까지 지킵니다. 이 사람들이 남은 자들입니다.
구약에 다니엘의 3친구는 남은 자의 신앙 모습입니다.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 3:18) 느부갓네살 왕은 금 신상에 모두 절하게 했습니다. 절하지 아니한 자는 7배나 뜨거운 풀무 불에 던지라고 공포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굽히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풀무 불에 던져 타죽을 지라도 절하지 아니했습니다.
오늘 시대적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말세지 말입니다. 영적으로 너무도 어두운 시대입니다. 오늘 이 시대 정욕과 우상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정말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끝까지 예수 한 분 의지하고 살아가는 남은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3. 그루터기는 거룩한 씨가 됩니다.
본문 13절에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고 했습니다.
이사야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타락과 멸망 그리고 회복을 말하지만 이는 장차 예수그리스도 메시야를 통해 온 인류구원의 기쁜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씨는 타락하지 아니한 자, 남아있는 믿음 지킨 자들입니다. 다시 심어 싹이 나고 큰 나무되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역사적으론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고, 영적으론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온 인류 구원 회복을 의미합니다. 즉 타락하지 아니한 자, 남은 자들을 통해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남은 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집니다. 씨는 비록 한 톨이지만 싹이 납니다. 큰 나무가 됩니다.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 영국의 청교도들의 대표자는 윌리암 부르스터 장로입니다. 끝까지 신앙을 지킨 자들입니다. 당시 영국 국교회가 되었습니다. 말할 수 없이 타락하고 형식만 남았습니다. 1620년 9월16일 120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1621년 봄 생존자들은, 철저한 예배생활을 시작하고 예배당부터 세우고 집을 지을 정도로 간절했습니다. 금을 좇는 이들도..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 오실 때가 너무도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안 오실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타락하고,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무뎌지고 어두워졌습니다. 우리는 남은 자의 신앙을 소유합시다.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반드시 그루터기는 다시 싹이 나서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결론
마태복음 24:22절에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고 했습니다. 택하신 자들은 마지막 때에 남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입 맞추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왕권을 누릴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목: 업적은 인내의 결실 위대한 과학자 에디슨은 손목시계를 차지 않고 항상 책상 위에 올려놓은 채 일했다고 합니다. 잠시라도 일하는 손을 멈추고 시계를 보고 싶지 않아서였다. "일은 시간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업적에 의해 평가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던 그는 "어떤 일을 이루는데 2%의 영감과 98%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그는 축음기를 발명할 때 한마디 말을 입력시키기 위해 하루 18시간에서 20시간에 걸쳐 씨름한 적도 있었다. 그는 말한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마음을 다졌고 결국 해냈다."
처음처럼.... 만 기억한다면! 항상 처음처럼 산다면! 항상 떨리는 수줍음으로 섬긴다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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