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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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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21-11-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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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인상과 옳은 인정을 받게 되는 방법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법>

● 믿음감사입니다. 믿음의 제사감사로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사람에게는 망각의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잘 잊고 사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통과 과거의 슬픔과 남에게 도움을 준 생각들을 잊어버리면 좋을텐데? 부모님의 은혜를 잊고 살고, 어려울 때 도움을 받았던 은인을 잊고 살며, 또 감사해야 할 것을 잊고 살아간다는 것이 슬픕니다.

위기에서 도움을 받을 때는 결코 잊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불과 몇 날이 못 되어 모두 잊어버리는 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등대와 같은 우리 성도는 더 기억해야만 합니다. 감사를 회복해야 하고, 받은 은혜를 감사로 증거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마움을 경험하면 그 때는 감사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자신이 그런 대접을 못 받는 것 같으면 불평하며 괴로워합니다. 자신의 잘못과 과거의 감사는 잊어버리고 원망과 불평과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남에게 도움 준 것은 잘 안 잊어버리면서 남에게 도움 받은 것은 잘 잊어버린다는 슬픈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귀한 감사를 망각하면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만, 작은 것들을 다시 기억하며 감사하게 될 때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 오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은혜를 누려왔는지 모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록하고 쌓아둔다면 산더미같이 많을 것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은혜, 이웃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응답과 기적 같은 은혜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감사함을 마음에 품고 베풀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기 위함입니다.

* 오늘 말씀에 보면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지수와 감사의 지수는 같이 비례한다고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참된 감사를 할 수 없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없이는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아닌, 감사와 믿음. 하국박 선지자와 같이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없는 것을 감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고 소출을 못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감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잘 살던 못 살던 하늘의 믿음에 굳게 서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감사가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 10명의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만나 고침을 받았지만 주님께 돌아와 감사한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모두가 다 감사를 잊어버리고 자기 길을 갑니다. 사람이 사람다움은 감사할 줄 아는 자세에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에 세기고, 상처받은 원망은 몸에 새긴다.” 하여 감사는 멀리 있고, 원망은 가까이에 있게 삽니다.> 마땅히 감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않는 것은 무지해서 감사를 깨닫지 못하거나 교만한 마음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사람에게는 미래도 중요하지만 지나간 과거를 통해서도 많은 교훈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미래는 꿈과 비전과 사명을 사람에게 줍니다. 반면에 과거는 잊어버린 은혜, 사랑, 긍휼, 회복들을 다시 회상하면서 우리 마음에 감사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믿음에 밥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나간 일들에 대하여 또 지나간 믿음의 사람들을 기억하며 믿음의 눈을 뜨게 해주심에 감사를 다시 찾아야만 합니다.

* 모세의 인도를 따라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들어간 이스라엘백성들은 여러 가지 장애물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때마다 모세를 향하여 원망의 소리, 불평의 소리를 지릅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기적과 은혜를 모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삶의 좋은 경험들을 자꾸 잊어버리면서, 감사도 함께 잊게 되는 것이 인간입니다. 마음속에 새겨야 할 은혜와 사랑을 모두 잊어버리면 결국 원망 불평만 쏟아집니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신명기 6:12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또 시편 50:22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감사를 잊어버렸으면 다시 감사할 것들을 생각해 내어야 합니다. 감사생활의 중요한 것을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 인간의 위대함 가운데 하나는 생각을 깊이 할 줄 아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 이외에 어떤 존재도 생각을 깊이 있게 또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사람은 좋은 생각을 통하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입었던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경험했던 기적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회복되고, 감사하는 생활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을 만났던 첫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이란 죽음의 물에 떠내려가는 힘없는 백성을 보면 아직 죽지 않았지만 죽은 사람처럼 안타까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를 구원할 사람이 있다면 결코 죽지 않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가 다시 회복됩니다.

●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나쁜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들을 더 많이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많은 상처를 받아도 주님께서 치료해 주시고,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분열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바라보면서도 고린도전서 1:4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고백합니다. 어려움과 갈등과 분열된 고린도 교회를 바라보면서도 바울사도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우리는 어떤 환경, 어떤 문제 앞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 자세가 바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현대인들이 사람들과 서로 간에 감사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 분주하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세속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삶에 있어서 자기중심, 물질중심, 편리중심의 삶으로 나아가다 보니 마음이 황폐하게 된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이 좋게 바뀌어야만 감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증장애인인 송명희 시인의 고백처럼 “나 남이 가진 재물이 없고, 지식이 없고, 건강이 없으나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남에게 없는 것을 나에게 주셨다.”고 고백하면서 감사의 차원을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내 속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환경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에 매여 살면 감사의 생각으로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말과 행동에 인색한 우리들에게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실패가 있고, 경제적인 고난이 잇고, 자식들의 문제가 있고, 절망과 답답함이 있은 우리들에게 감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감사는 대단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이 대단한 믿음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잘함이나 지식으로 많든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어려운 것. 요셉이 자신의 아버지인 야곱이 자신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내가 아버지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 아버지가 나를 많이 사랑하신 다는 것이 믿어 질 때 현실의 장애물을 믿음으로 이긴 사람이 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본문 골로새서 2:6-7절 말씀에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 뿌리를 깊이 내려야만 굳게 설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나 에스더가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킨 것은 * 하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문둥병 걸린 자를 치유하시고 말씀하십니다.

● (막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골로새서 2:6-7절 말씀에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시편 50:23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 은혜 받은 자의 감사의 열매는 찬미의 제사입니다. 믿음 있는 자의 열매는 감사의 예물입니다. 성령님의 열매는 기도를 통한 각 사람의 거룩한 성품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생명의 끈을 잡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께 뿌리를 깊이 내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 강하게 사는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만큼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마귀가 접근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시편 50:23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감사를 회복하여 감사를 넘치게 하는 풍성한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속에 천국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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