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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인정되지 않는 죄 (성경중심설교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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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1-07-14 01:04

본문

죄로 인정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성경중심설교 7-9)

본문: 마태복음 12:1~8. 찬: 88. 93. 134. 180.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 마태복음 12장 1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바리새인들에게 걸려들어서 하지 못할 일을 한 범법자, 즉 죄인 취급을 받고 있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일이었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이 너무 시장하여 밀 이삭들을 잘라 비벼 먹은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것을 목격한 바리새인들은 곧바로 예수님께 찾아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한 죄인들이 되었다."고 고발을 하면서 잘못 가르친 선생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반응과 확인을 받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을 혼내 주기 위해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혼내 주기 위함이고 책잡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즉 "내가 잘못 가르침과 잘 가르쳤는데 말을 안 듣네요, 당신들 마음에 안 들어 미안하네요, 그러니 나의 제자들이 참으로 죄를 지었음을 확인합니다. 나도 내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바로 지키도록 옳게 가르치지 못하였으니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죄를 청합니다."라고 그렇게 나올 것을 기다렸으나?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들의 무지와 무자비를 책망하셨던 것입니다.

● 첫째로 제자들을 왕처럼 대하십니다. (마 12: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 왕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라고 예수님은 말을 건넸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진설병이라는 것은 성전 안에 있는 떡 상 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진열하는 떡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것은 제사장이 금요일에 만들어서 토요일에 진열하는 것입니다. 진열하는 이유는 12지파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명유지를 위한 식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상징적 제사를 드리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마다 새 떡을 진열할 때 묵은 떡을 치우고 그것을 아론과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만이 먹게 되어 있습니다.(레 24:5~9) 그런데 다윗은 제사장도 아니고 아론의 자손도 아니면서 사울 왕의 난을 피하여 도망가면서 너무 배가 고파 높이 있는 아히멜렉에게 들려서 그 진설병을 얻어먹고 간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제사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진설병을 먹었으니 제사법을 어긴 죄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죄를 죄로 인정하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바리새인들에게 이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것을 읽어보았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너희들이 구약에서 다윗이 제사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진설병을 먹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아니한 그 일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고 그렇게 물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다면 너희야말로 무지 목매한 인간들이 아니냐고 책망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을 읽고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이와 같은 구약의 위대한 사건을 읽어보지 못하고 내 제자들을 고발했다니 너희들이 무죄한 자를 죄인으로 만들었구나"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 둘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제사장으로 말씀하십니다.

제사장들에게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오늘 본문 5절을 보면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고 하였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안식을 범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도 제사장들만은 성전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로 인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하면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안식을 지키는 날이면 모든 인간들의 안식이 깨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안식일 날 열심히 회막 봉사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진설병을 교체해야 하며, 희생의 양을 잡아야 하며 소제물과 전제물, 번제와 상번제 등 온갖 화목제와 속죄제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제사와 예배가 드려져야 안식일이 안식일다워지는 것입니다.

사실 성전이란 어떤 곳이냐 하면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며, 희생의 양을 드려 죄사함을 받는 곳이며, 외적 제사에 관련된 육체의 작업을 하여 흠 많은 인간을 거룩하게 하여 주는 곳이 바로 성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에 봉사를 하는 것은 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율법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고 질문을 하셨던 것입니다. 즉 당신과 당신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일에 먹고 일하고 제물이 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 셋째로 예수님은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성전은 참 성전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상징에 불과한 것입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전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게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제물이 있어야 하는데 즉 성전되도록 모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자기의 보혈을 흘려 인생들의 죄를 사하고 죽을 인생을 살리고 더러운 인간을 성화하며 멸망할 자를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참 성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희생을 보라는 것입니다. (요 1:17~22) 책잡기만 즐기는 너희에게 사랑이 있는가? 를 반문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또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고 노력하는 모든 제자들의 전도와 여행과 봉사와 헌신적인 사역 등은 절대로 죄로 인정될 수도 없고 또 인정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히 8:1~6)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0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0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0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0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히 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제시하신 진리는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자비를 더 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선지자 호세아가 선포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많은 신자들이 무죄한 자를 죄인으로 단정하고 심판하며 비난하고 송사들을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진정한 진리의 말씀과 그 본뜻을 바로 모르는 무지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끝 날에 심판 하실텐데 미리 자기들이 하나님처럼 되어 죄다, 아니다 그러고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 날 밀 이삭을 비벼 먹은 행위는 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 다윗이 사울 왕의 난을 피하여 도망가다가 진설병을 먹은 일도 죄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2. 또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회막 봉사를 위하여 안식을 범하는 일은 절대로 죄가 될 수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성전보다 크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전도하며 여행하며 봉사하며 헌신하는 일 등은 죄가 될 수도 없고 죄로 인정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봉사를 통해서 안식일이 안식일다워지기 때문이요, 그 여행을 통해서 먼 데 있는 자가 하나님 앞에 가까워지기 때문이요, 그 전도를 통해서 아름다운 소식이 전파되기 때문이요, 그 헌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제사의 법으로 우리 인간을 다스리시는 것이 아니라 자비의 눈으로 우리 인간들을 다루시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고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안식일 이전에 사람이 존재하며, 율법보다도 인간이 우선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입니다.

● 로마서 8장 1~2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이가 주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것, 바로 에수님의 제자화입니다.

사랑하는 선교초대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가 우리 일상생활에 10분에 일을 레위지파와 제사장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10에 10을 일하는 레위와 제사장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 그것이 나입니다

성전 안에서 봉사를 하는 모든 제사장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하나님께서는 죄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공헌으로 여기시는 것입니다. 주일에 그리고 평일에 교회를 돌보고, 성도를 섬기며 자기 자신을 말씀으로 지키고, 자기 자신의 영혼을 그 세상 어느 것 보다 귀하게 여기는 즉 사랑하는 성도라면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고 귀하게 여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찬가지로 참 성전보다 더 크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미련해도, 지혜로워도, 건강해도, 연약해도, 주께서 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며 찬미하고 활동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우리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죄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참 안식을 이루는 거룩한 공헌으로 간주하고 오히려 상을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안식의 본뜻을 이해하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위대한 정신으로 우리의 영혼을 살려 내신 것입니다. 성도를 마치 함정 수사를 하듯이 율법주의자들을 그러므로 우리도 안식일뿐 아니라 매 순간 순간마다 전도하며 활동하시면서 많은 인생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건져 내서 구원 받도록 주님의 사랑을 이어 받는 여러분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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