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함을 푸는 방법. 딤후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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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함을 푸는 방법. 딤후 3:1~11.
(딤후 3:0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0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0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0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0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0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0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0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09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우리가 죄인으로 이 땅에 온 이상 마음속에 남아 있는 원한을 제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정체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고 또한 과거에 나에게 중요한 존재였던 사람들이 나에게 했던 행동과 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 조금이라도 보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 원통한 감정은 제거될 수 없습니다. 루이스 스미스는 이것을 다음과 같은 말로 잘 표현했다. "용서하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 그것을 조금씩 배워야 할 필요가 있고, 온전히 배우기까지는 많은 갈등이 따르게 마련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롬 12:1~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0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0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0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많은 사람은 용서하기 원하는 마음과 보복하고자 하는 두 가지 마음의 갈래 길에서 한 발은 이쪽에, 다른 한 발은 저쪽에 놓고 산다고 합니다. 우리는 고정된 상태에서 꼼짝 못하고 묶여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과거에 상처를 주었던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불신과 원통한 마음을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원통함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 상태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조정하게 내버려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드리고 그분이 삶 가운데 역사하시도록 허용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삶에 처신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일 것입니다.” 같이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강력한 지혜입니다.”
사랑은 상대의 허물을 덮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기도 합니다. 사랑은 성내거나 ..
(잠 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 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고전 8: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0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0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0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0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0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0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벧전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0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이 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0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0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 좋은 것을 많이 접해야 좋은 것을 베풀 수 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문제 가정에서 문제아가 발생된다는 말입니다. 마귀가 미혹하고 이끄는 세상에서는 점점 단절된 사회가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삶에 아름다운 관계 형성이나 인간관계를 맺기 어렵습니다. 이런 때에 인터넷 상이나 온라인을 통한 무방비로 노출된 우리의 영혼이 수많은 정보 속에서 바른 길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 졌습니다. 그러므로 자체를 피하기보단 좋은 것을 선별하여 보고 듣고 배워서 잘 사용하면 엄청난 유익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 내가 영리하고 똑똑하다는 우리 어머니!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6.25전쟁이 났다.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머니 말 잘 듣고 집 지키고 있어" 하시고는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 가셨다. 그 당시 내 여동생은 다섯 살이었고, 남동생은 젖먹이였다. 인민군 치하에서 한 달이 넘게 고생하며 살아도 국군은 오지 않았다. 어머니는 견디다 못해서 아버지를 따라 남쪽으로 가자고 하셨다.
우리 삼 형제와 어머니는 보따리를 들고 아무도 아는 이가 없는 남쪽으로 향해 길을 떠났다.
1주일 걸려 겨우 걸어서 닿은 곳이 평택 옆 어느 바닷가 조그마한 마을이었다. 인심이 사나워서 헛간에도 재워주지 않았다. 우리는 어느 집 흙 담 옆 골목길에 가마니 두 장을 주워 펴 놓고 잤다. 어머니는 밤이면 가마니 위에 누운 우리들 얼굴에 이슬이 내릴까봐 보자기를 씌워 주셨다.
먹을 것이 없었던 우리는 개천에 가서 작은 새우를 잡아 담장에 넝쿨을 뻗은 호박잎을 따서 죽처럼 끓여서 먹었다. 3일째 되는 날, 담장 안집 여주인이 나와서 "우리가 호박잎을 너무 따서 호박이 열리지 않는다. 다른 데 가서 자라!" 고 하였다.
그날 밤 어머니는 우리를 껴안고 슬피 우시더니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남쪽으로 내려갈 수 없으니 다시 서울로 가서 아버지를 기다리자고 하셨다. 다음 날 새벽 어머니는 우리들이 신주처럼 소중하게 아끼던 재봉틀을 들고 나가서 쌀로 바꾸어 오셨다. 쌀자루에는 끈을 매어서 나에게 지우시고 어머니는 어린 동생과 보따리를 들고 서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평택에서 수원으로 오는 산길로 접어들어 한참을 가고 있을 때였다.
30살쯤 되어 보이는 젊은 청년이 내 곁에 붙으면서 "무겁지. 내가 좀 져 줄께!"하였다. 나는 고마워서 "아저씨, 감사해요" 하고 쌀자루를 맡겼다 쌀자루를 짊어진 청년의 발길이 빨랐다.
뒤에 따라 오는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으나, 외길이라서 그냥 그를 따라 갔다. 한참을 가다가 갈라지는 길이 나왔다. 나는 어머니를 놓칠까봐 "아저씨, 여기 내려 주세요! 어머니를 기다려야 해요" 하였다. 그러나 청년은 내말을 듣는 둥 마는 둥 "그냥 따라와!" 하고는 가 버렸다.
나는 갈라지는 길목에 서서 망설였다. 청년을 따라 가면 어머니를 잃을 것 같고, 그냥 앉아 있으면 쌀을 잃을 것 같았다. 당황해서 큰 소리로 몇 번이나 "아저씨!"하고 불렀지만, 청년은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나는 그냥 주저앉아 있었다. 어머니를 놓칠 수는 없었다.
한 시간쯤 지났을 즈음 어머니가 동생들을 데리고 오셨다. 길가에 울고 있는 나를 보시더니 첫 마디가 "쌀자루는 어디 갔니?"하고 물으셨다. 나는 청년이 져 준다더니 쌀자루를 지고 저 길로 갔는데, 어머니를 놓칠까봐 그냥 앉아 있었다고 했다. 순간 어머니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했다. 그리고 한참 있더니 내 머리를 껴안고,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에미를 잃지 않았네!" 하시며 우셨다. 그날 밤 우리는 조금 더 걸어가 어느 농가 마루에서 자게 되었다.
어머니는 어디에 가셔서 새끼 손가락만한 삶은 고구마 두 개를 얻어 오셔서 내 입에 넣어 주시고는,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아버지를 볼 낯이 있구나!" 하시면서 우셨다. 그 위기에 생명줄 같았던 쌀을 바보같이 다 잃고 누워 있는 나를 영리하고 똑똑한 아들이라고 칭찬해 주시더니! 그 후 어머니에게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는 것이 내 소원이었다.
내가 공부를 하게 된 것도 결국은 어머니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소박한 욕망이 그 토양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때는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었지만, 어머니의 바보처럼 보이는 나를 똑똑한 아이로 인정해 주시던 칭찬의 말 한 마디가 지금까지 내 삶을 지배하고 있는 정신적 지주였던 것이다.
●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박동규 교수(장로님)의 글입니다.
이 글 속의 '어머니' 는 시인 박목월님의 아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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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다운로드 | DATE : 2021-09-15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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