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성령님이 어떤 자(Whom)에게 임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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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절 성령님이 어떤 자(Whom)에게 임하시나?
(성령이 사역하는 대상의 상태와 조건)
1. 뜨겁게 사모하는 자에게 임합니다.(고전 12:31, 사 44:3)
주의 일을 하기 원하는 교회의 성도에게는 주의 일을 위한 은사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다른 표현으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임합니다.(마 7:11, 고전 14:1, 눅 11:13) 이러한 모습은 냉정하고 점잖은 태도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몸부림치며 구하는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에겐 특별히 하늘의 비밀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갈급한 심령, 가난한 심령이 구하는 소릴 들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사 44: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2. 회개하고 죄사함 받는 자에게 임합니다.(행 2:38)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조그마한 의심이나 거리낌이라도 있으면 고백해야 합니다.
성령의 사역은 아주 섬세하고 민감해서 내 마음 속의 비밀이나 부정적인 요소를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성령에 민감한 반응이 바로 은사로 나타나는데 성령 사역에 대한 조그마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스러운 마음이 성령의 흐름에는 장애요인이 되기 때문에 성령의 흐름에나 사역에 민감한 반응이나 지각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특별히 내 육신이 성전이 되고, 내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성령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하고 그를 좇아 살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내 마음속에 계시는 것을 느끼지도 않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인지 조차 몰랐으며 설사 알았다 할지라도 그를 외면하거나 대접하지 않고 오히려 “나는 그것은 못해요”, 라면서 단절되어 버린다면? 그리고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며 그를 슬프게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성령의 사역을 보고 비난하거나 의심하거나 성령을 훼방하였던 죄를 완전히 회개해야 합니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이러한 모든 것은 영적인 무지와 인간의 굳은 마음에서 비롯되거나 인간의 교만함으로 나오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교만함이 성령의 흐름에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됩니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은혜 받은 자들의 기본입니다.>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회개하고 구하면 받는 것입니다.>
(엡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구하지 않고 과거에 메어 있으면 눈이 어두워집니다.>
3. 순종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나는 부족한 자입니다. 라고 마음먹은 낮은 자.>(행 5:32)
(행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살지만 실제적인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내 뜻대로 하나님이 해주기를 바라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성령을 좇아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영적 지각이 둔해지고 실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자기감정대로 자기 생각대로 육신적으로 살아가게 되어 성령이 소멸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부르심에 낮아지는 자. *(출 3:5~6) 모세를 하나님이~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결심하고, 자신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포기하는 자, 즉 부인하는 자에게 나타나고 성령이 기름 부어지고 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성령으로 시작하였지만, 결과와 심판은 육체의 행위(행실)로 마치는 경우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갈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4. 믿는 자에게 임합니다.
믿는 자란 마음이 열려있는 자를 말합니다. 은사나 성령 사역(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무지하거나 마음이 닫혀 있는 자기 의나 고집이 있는 자나 선입관이나 편견이 있는 자에게는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행 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사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데 (30) 그 눈물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말이 나으니라. (막 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지어다.
5. 성령님을 대접하고 사랑하는 자에게 임한다.
사람은 사랑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와 더불어함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은 그에게 아무런 기대가 없다는 것이며, 기대가 없다는 것은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됩니다. 그를 대접하지도 않고 그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마음속에서 역사 하시는 성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엡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6. 겸손한 자에게 임합니다.
성령에 대한 무관심과 성령 사역에 대한 영적인 무지와 인간의 굳은 마음은 하나님의 생명이 활동하지 아니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내주 하시는 성령님께 대한 무관심이 인간의 교만을 낳게 되고, 이 교만함은 바로 나를 성전 삼고 계시는 성령님을 지각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교만함이 영적 지각을 둔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만함이 성령의 흐름에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겸손한 자는 온유한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 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요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오직 먼저 하나님 앞에서 당연히 겸손함으로 잠잠히 순종하고, 사람들 앞에서 겸손히 진리를 따르며 섬김의 본을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께서 검을 들어 심판하시고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실 것입니다.
(살후 1: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0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0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0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0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0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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