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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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을 이기는 힘
조선시대에 명기 황진이는 모든 영웅호걸들을 사로잡았던 절세미인으로 유명합니다. 하루는 지조가 있기로 유명한 벽계수가 황진이에게 꼼짝 못하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그녀를 만나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송도로 갔습니다. 하지만 천하의 벽계수도 밝은 보름달 아래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시를 읊조리는 황진이의 모습에 넋이 나가 그만 말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항상 온갖 종류의 유혹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그러나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그 유혹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나쁜 습관, 몸에 해로운 여러 가지 유혹들을 이기는 방법은 먼저 자신의 썩어질 옛사람의 욕심과 정이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혹의 요소에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눅 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롬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말씀에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어느 날 사탄이 욕심 많은 한 청년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여기 10개의 잔이 있네, 이 중 하나는 독이 든 잔일세, 만일 독이 든 잔을 뺀 다른 한 잔만 마시면 자네에게 큰돈을 주겠네.”
청년은 깊은 고민을 하다가 잔 하나를 마셨습니다. 다행히 독이 없었고 사탄은 그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번 부터는 돈을 두 배 더 주겠다고 속삭였습니다. 청년은 돈을 흥청망청 썼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사탄을 찾기에 바빴습니다. 그의 몸은 갈수록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백발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마지막 남은 두 잔 중 하나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독배를 피한 노인은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사탄은 마지막 한 잔을 마시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처음부터 원래 독약은 없었다. 그러나 넌 돈이라는 나의 독약을 마셨어. 넌 돈만 아는 바보가 되었고 이제 영원히 죽을 것이다.”
여러분 사람들은 주님이 주시는 고난의 잔은 마다하고 사탄이 주는 유혹의 잔에 자꾸 손이 가지 않습니까? “한 번쯤은 괜찮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정녕 죽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어 가는가요? 지옥의 길로, 움직이면 빠지는 늪으로 자신이 점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손이 없이는 건져 질 수 없도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모를까요? 중독되어 가는 것입니다.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결정해야 하는 이 상황은 마치 잔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탄의 유혹의 잔을 선택 할 것인가? 아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쓴 잔 선택할 것인가? 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입니다. 물론 달게 먹기 좋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약을 먹이기 위해 주는 칭찬과도 같은 것일 뿐 자라나면 쓴 약을 벌컥 벌컥 마실 수 있어야겠지요.
● 오늘 여러 성도님들은 어떤 잔을 받으시겠습니까?
예수님(진리-사랑)의 잔은 영생(생명나무실과)의 잔이지만, 사탄(유혹-거짓)의 잔은 사망(선악과)의 잔입니다. 지금 우리의 손엔 누구의 잔이 들려 있습니까?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님조차도 기도하시는 낮아지시는 겸손의 준비성과 주실 이를 찾는 분명한 분별력,>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렵지요? 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신 기도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성령께서 천사를 통해 직접, 간접으로 도우십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려고 할 때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래서 그 어려운 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바로 호흡이고, 영생의 길을 알게 되는 지혜와 계시가 그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2장 40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에베소서 4장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히브리서 3장 13절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디모데전서 6장 07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0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0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 망신 부르는 3가지 함정 - 유대인들이 즐겨 읽는 ‘탈무드’에는 사람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이 나온다. 그 첫째는 키이소오(돈주머니), 둘째는 코오소오(술잔), 셋째는 카아소오(노여움)이다. 먼저 그 사람의 인격을 측정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돈’을 줘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그 돈을 어떻게 쓰고 처리하는가를 보고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돈 못지않게 사람을 흔드는 게 있는데 그것이 ‘술’이다. 사람들이 술에 좌우되어 숱한 일들이 생기고 사고를 저지른다. 술로 인해 인생을 망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그 후는 술이 술을 마시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노여움’이다. 분노가 어떤 경우에 쓰느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짜증이 심할 때 느긋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 작은 유혹의 위험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사람은 누구나 외면하고 돌아섰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유혹을 받을 수 있음을 늘 명심하십시오. 당신은 큰 위기들을 잘 견뎌왔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제 유혹 같지도 않은 작은 일들을 조심하십시오. 지난날 승리한 그 영역이 다시는 당신을 실족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쉽게 장담합니다. “그런 커다란 위기를 견딘 내가 이제 와서 다시 세상에 눈을 돌리겠는가.” 유혹이 어디에서 올 것인지 예측하려 하지 마십시오. 정말 위험한 유혹은 전혀 생각지 않은 곳에서 옵니다. 심각한 영적 사건을 치른 후에는 사소한 유혹들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당신을 억압하고 지배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분명히 숨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리 경계하지 않으면 걸려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힘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온 당신, 지금은 보이지 않는 물 밑을 주의하십시오. 겁을 먹고 자신의 내면을 지나치게 살필 필요는 없지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방심한 일이 사실은 갑절이나 위험합니다. 바로 거기에서 예상 못한 유혹이 우리를 쓰러뜨리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기억을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하십시오.
“한번 오른 산을 정복했다고 말하지 말라. 산은 당신을 기억조차 못하며 허락 했을 뿐이니까.”
▣ 미모 여인의 유혹
어느 날 저녁 그가 저녁식사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 정원을 가로질러서 그의 오두막집으로 걸어오는 기척이 들렸다. 요한 수사가 고개를 들어 문 쪽을 바라보니 미모의 한 젊은 여인이 문간에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요한 수사는 시내에서 또 예배당에서 몇 번 그녀를 본 적이 있었다. 그녀는 빼어나게 아름다워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바로 그 여인이 요한 수사에게 한 말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 여인은 요한 수사를 애인으로 삼고 싶다고 열정적으로 고백하였던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요한 수사도 자기에 대해 같은 연정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녀의 이런 행동은 16세기의 스페인 여성으로서는 꽤나 당돌한 것이었다. 요한 수사가 그녀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알 수 없으나,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은 후에 그녀는 자기가 열망한 연인관계를 요한 수사와 나눌 수 없다는 걸 알고 집으로 돌아갔다. 긴 세월이 지나간 다음 요한 수사가 그 생애의 말년에 그의 친구 요한 에반젤리스타 수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자기는 그 젊은 여인에게 완전히 마음이 끌렸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는 그 여자에게 어느 모로나 반했던 것이다. 이 실화는 자기 육신의 욕망 속에서 살면서도 어떠한 상황에서나 자기가 일찍이 선택한 예수님 한 분에게 자기를 완전히 맡겨 드린 충성스런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성자들의 118가지 이야기」/ 기독문서선교원.
요셉과 같은 심지가 견고한 성도들 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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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다운로드 | DATE : 2020-12-23 0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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