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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받을 행위란 무엇인가 (잠 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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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21-01-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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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앙 받을 행위란 무엇인가

(잠 1:20-30)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하나님은 재앙을 주기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인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향하여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는 것은 재앙의 날에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택한 자를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여 재앙과 심판의 날에 남은 자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시고 아끼는 심정에서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찌하여 재앙을 받게 되는가에 대하여 본 말씀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지식을 미워하는 일 (20-22)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하나님의 지식에 따라서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 지식이란 장차 이렇게 하면 살고 저렇게 하면 죽는다는 정확한 매뉴얼 교훈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나 또는 바른 길을 가보려는 마음이 있는 자는 절대 재앙을 받지 않도록 알게 하고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을 미워하는 것은 재앙을 면할 수가 없는 것이고. 다시 말하면 소위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지식을 찾아보려는 관심 즉 마음조차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내는 일도 있습니다. 믿으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식을 등한히 하니 회개하고 믿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인도를 요구치 않는 일 (23-24)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 달라는 사람에게는 인도할 책임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불러도 듣기도 싫어하고 손짓을 해도 돌아오기를 싫어하는 자는 재앙의 날에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참된 양의 심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 교인과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파 교인들과 지식을 자랑하는 서기관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따라오지도 아니하니 내 양이 아니라고 했던 것입니다.

3. 책망을 받지 아니하는 일 (25-26)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징계하고 책망하는 것을 달게 받는 자는 아무리 부족함이 있다 하여도 절대로 재앙을 받지 아니하되 책망하는 교훈이나 설교를 듣기 싫어하는 자는 재앙을 받아도 하나님은 비웃으신다는 것입니다.

4. 재앙이 올 때에 부르짖는 자 (27-28)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이것은 멸망 받을 악한 인간들의 하는 짓이다. 옛날 노아 때도 그러하였고 주님 재림 시에는 모든 사람이 통곡 한다고 했습니다.

● (계 18: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계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결 론

하나님은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는 하나님이시다.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는 것이고,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31-33)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악하고 게으른 인생이 재앙의 날에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재앙을 받지 않고 평안히 살려주겠다는 말을 듣지 않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재앙 받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이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재앙을 면케 해 주마하는 말씀을 듣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고, 오히려 비웃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아는데 여러분의 시간을 드리시길 바라며 그로인해 넉넉히 하늘을 누리고 복에 복을 더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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