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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르오리까? 삿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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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21-02-10 15:54

본문

어떻게 기르오리까?

(삿 13:1~14)

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시니라. 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8)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10)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12) 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 왔을 때에는 아직 왕이 없었습니다. 사사들이 활동하였던 시대였습니다.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첫 왕이었던 사울이 왕으로 세움을 받기 이전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때에는 14명의 사사가 활동하였습니다. 옷니엘, 에훗, 삼갈, 드보라, 바락, 기드온, 아비멜렉, 돌라, 야일, 입다, 입산, 엘론, 압돈 그리고 마지막 사사가 삼손이었습니다.

이 당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어 하나님께로 돌아와 부르짖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며 지도자 사사를 보내 주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 부모에게 자녀란? 자신의 희생을 감수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삼손이 태어나던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함으로 40년간 블레셋을 통하여 고통을 받을 때였습니다. 온 민족이 블레셋의 핍박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소라 땅마노아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 때 천사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3~5)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

천사의 말을 들은 아내남편 마노아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습니다. 마노아는 천사를 직접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였습니다. 마노아의 기도를 듣고 천사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마노아가 물었습니다. 12.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마노아 부부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를 묻는 경건한 부부였습니다.

천사는 아들을 줄 터이니 이렇게 가르치라며 아이를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아이를 기르는 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오늘까지도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교육가 헬바트는 "교육은 원래 가정에서 하여야 하는 것으로서 부모야말로 가장 훌륭한 교사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노아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시려고 할 때에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오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들어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이 질문은 자식의 소유권에 대한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낳게 되면 자기 소유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위대한 부모들을 보면 모두가 한결 같이 자기에게 주신 자녀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삼손시대 바로 직후에 엘리 제사장은 자기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자기 자녀로 알고 길렀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자기에게 주신 자녀 사무엘을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아기를 못 낳다가 아기를 낳았으니 얼마나 기르고 싶고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그러나 젖이 떨어지자마자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길렀습니다. 그 결과 목사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다가 죽었지만,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이끌고 나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생활할 때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자 애굽왕 바로는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들을 낳으면 죽이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모두가 아들을 낳으면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줄 알고 죽였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아버지 아므람과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만은 아들을 낳았을 때에 준수하게 보이는 아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준수하다는 말은 잘 생겼기에 죽이기에 아까워서 안 죽였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보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주신 아들임을 알았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내가 어떻게 마음대로 죽이고 살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길렀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내게 주신 자녀의 소유권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낳았으니 내가 키우고 내가 원하든지? 자녀인 그가 원하는 대로 자라면 되지?” 절대 아닙니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마노아의 이 질문은 삼손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고백이 들어 있습니다.

2. 이 질문은 자녀의 양육권에 대한 질문입니다.

가정은 어린아이의 최초의 학교요, 부모는 자녀의 최초의 스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썬다싱은 "어머니 품안이 나의 신학교였다"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태어나서 3개월간 기르다가 울음소리가 크니까 나일강에 버렸습니다. 공주가 발견하고 모세 어머니에게 양육을 부탁하였습니다. 모세 어머니는 젖을 먹이면서 최초의 교사로 최초의 가정이라는 학교에서 모세에게 젖을 빨리면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너는 이제 애굽의 궁중으로 들어 갈 터인데 너는 애굽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인이다. 해방시켜야 한다. 돌아보아야 한다." 젖 떨어지자 모세가 궁중에 들어가서 최고의 교사로부터 최고의 교육을 40년간 궁중에서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7장23절을 보면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 볼 생각이 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40년의 궁중 교육을 잠깐 동안의 어머니 요게벳이 한 교육이 이겼습니다.

● 지구에 1%밖에 안 되는 유대인이 지금 지구를 이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도 가정교육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600만을 죽이고도 유대인이 다시 살아납니다. 유대인 말살 정책을 편 히틀러가 실패하였습니다. 히틀러가 나중에 실패를 인정하면서 한 말은 이것입니다. "나는 다 파괴시킬 수 있었는데 유대인의 가정만은 파괴할 수가 없었다."

마노아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였습니까? 두 가지 양육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의 주신 계획과 의도대로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 가정에 자녀를 주시면서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노아 부부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고 불렀습니다. 삼손이라는 말은 '태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줄 터이니 (5절)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40년간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 고통을 그치게 할 자라고 예언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삼손을 향한 기대는 민족을 해방시킬 태양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니까 마노아 부부도 자기 아들에게 그만큼 기대하면서 삼손 즉 '태양'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길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을 발견하여 그만큼 믿고 길러야 합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창 17:4~5)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자기를 향한 계획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바꾸어 불렀습니다. 그리고 100살에 이삭을 주신다고 하시면서 그 후손에게 영원한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창17:19).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하여 큰 민족이 이루어질 줄 믿고 길렀습니다. 하나님이 이삭에게 계획하는 것만큼 아브라함도 이삭에게 믿음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잡아 번제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삭을 잡아 번제를 바치는 순간까지도 이삭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당시 아브라함의 이삭에 대한 기대를 이렇게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히11: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기대하는 것만큼의 기대를 가지고 자녀를 기른 마노아같은 부모아브라함 같은 부모는 자녀가 믿음대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만큼의 믿음으로 여러분의 기대를 가지고 길러야 합니다.

(2)자녀를 양육하는 또 한 가지 양육법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살면서 그렇게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주시면서 태에서 나올 때부터 죽을 날까지 나실인으로 기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레위 지파 제사장들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많아 레위 지파 제사장 수가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할 사람이 더 필요하자 어느 지파 사람이든지 나실인 서원만 하면 하나님의 일만 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손은 레위 지파가 아닌 단 지파이지만 하나님의 일을 시키려고 삼손을 나실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마노아 가정은 모두 나실인으로 사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삼손을 나실인으로 기르기 위하여 자기들부터 나실인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길러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교육의 비결은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녀로 길러야 합니다. 그렇게 기르는 비결은 부모부터 기도하여야 합니다.

삼손을 나실인으로 기르기 위하여 삼손의 부모는 나실인으로 똑같이 살았습니다. 술은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술을 먹지 않게 하려고 삼손의 부모는 같이 나실인이 되어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자기는 술 먹으면서 자녀에게 술 먹지 말라는 말이 통할 리가 없습니다.

나실인이 되어 나실인 교육을 시킨 삼손의 부모를 높이 평가하여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가 말하는 대로 따라 오지 않고, 행하는 대로 따라 옵니다. 부모가 그렇게 살면서 그렇게 길러야 합니다. 자녀에게 본을 보이며 살아야 자녀가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의 복 속에 자라게 됩니다.

우리 선교초대교회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태신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살아가길 축원.

● 나실인세 가지 지켜야 할 법이 있습니다.

1)포도나무 소산은 어떤 것이든지 입에 대면 안 됩니다.

나실인은 제사장처럼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주를 마시고 몽롱한 정신으로 토라를 읽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2)머리에 삭도를 대면 안 됩니다.

삭도란 면도용 칼을 말합니다. 날카로운 칼을 머리에 대고 머리를 깎아서는 안 됩니다. 머리털을 깎지 말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머리털은 피와 같이 생명을 의미하였습니다.

②하나님의 주권을 의미하였습니다.

③본성을 거스려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나실인은 세상을 거스려야 하고 세상 사람으로부터 욕먹을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하고 악한 본성을 거스릴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어떤 시체도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은 두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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