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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능력이다. (약 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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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20-04-22 00:26

본문

사랑은 관심이고, 행함이며, 희생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능력입니다.

(약 1:1~5~27)

1. 누구든지 구하라. 기도의 조건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어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신앙생활의 연조나 경력이나 직분에 따라 차별되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부족하면 구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 가입을 하고 활동하려면 정회원이 있고, 준회원이 있고, 또는 특별회원도 있습니다. 회원자격에 따라서 받는 혜택이 다른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는 데에는 그런 제한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롬 3:22절에『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면. 요 15:7절에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도 우리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예수님께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는 요 14:14절 말씀을 근거하여 믿음으로 구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2. 내 영과 마음과 눈이 알게 되는 부족한 부분을 구하라. 고 하십니다. * 지혜를 구하라.

본문에 보면, 우리가 구할 것 중에서 지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왜 지혜를 언급했을까요? 본문 앞부분인 2-3절에서 여러 가지 시험과 시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이와 같은 시험이나 시련을 이기려면 무엇보다도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무엇보다도 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 지혜는 명예나 권세나 돈 보다도 훨씬 더 귀한 것입니다. 명예나 권세나 재물을 가졌더라도 지혜롭지 못하면 그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이 없어도 지혜가 있으면 오히려 모든 것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적부분에서도 지혜가 있을 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부족하면 구하라는 것이고, 그 귀한 지혜까지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 부족한 것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삶 속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늘 발견하게 됩니다. 그 부족한 것들이 쉽게 채워지면 행복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 불행함을 느낍니다. 나를 고민스럽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 부족한 부분들이 주로 어떤 것들인가요?

건강일 수 있다. 경제적인 부분일 수 있다. 환경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 또는 신앙적인 측면에서 영적인 부족함을 느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 외에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부족한 부분을 느끼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하나님게 다 구하라는 것입니다.

요 16:23절에 보면,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든 속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다.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했지만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 이미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하나님께는 부족한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고, 우리가 구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행 17:25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은,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에게는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 갖추어놓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삼하 23:5절에,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고 하셨습니다.

다윗은 시 57:2절에서도,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라고 했으며 시편 23:1절에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3.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 * 오직 믿음으로 구하라.

본문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할 때에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에 대한 교훈을 하실 때 마다 믿음으로 하라고 수차례 교훈하셨습니다.

(마 21: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막 11: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의심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의심’이라는 원문이, diakrivnw(디아크리노) 의심하다, 흔들리다, 주저하다, 라는 뜻입니다. 의심하는 것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심은 결국 허풍떠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바람에 의하여 바다 물결이 상하로 좌우로 움직이지만 곧 없어져버리는 것과 같이 아무 흔적도 표시도 없다는 것입니다.

의심은 불신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의심하지 말과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인격과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의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의심하면서 하는 기도는 아무 효과가 없으니 중언부언하는 외식적인 기도이기에 응답받기를 기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인내함으로 구하라. 는 것입니다. 약 1:4절에 보면,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기도할 때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주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구해야 합니다. 약 5:11절에 보면,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욥과 같이 인내함으로 기도할 때에 좋은 결말을 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그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번도 거짓말을 하신 일이 없으십니다. 반드시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본문 5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기에 반드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했다면 주실 것을 믿고,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 넘치도록 주십니다. 본문 5절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였을 때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도록 조금만 얻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또는 무엇을 구하다가 꾸지람을 받은 경험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누가 나에게 무엇을 달라고 했을 때에 풍족하게 주지 않고 아까운 마음이나 아니면 가진 게 없어서 조금만 준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달라고 하느냐고 꾸지람을 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후하게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없는 것이 없으시고, 모르는 것이 없으시며 모든 것을 만드시는 분이시기에 꾸짖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후히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후하게’ 라는 원문이 aJplw'"(하플로스) 단순히, 공개적으로, 성실히, 전심으로 라는 뜻입니다. ‘꾸짖지’ 라는 원문은, ojneidivzw(오네이디조)꾸짖다, 비난하다, 욕하다, 책망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훌륭하신 하나님이신가?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 같으시다면 우리가 성전에 기도하러 왔다가 하나님께 혼 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눅 6:38절에 보면,『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하셨고, 엡 3:20절에 보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한 것 보다, 생각한 것 보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삶에 있어서 뭔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말라. 부족한 부분을 구할 때 마다 꾸짖지 아니 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곧 우리 아버지시이십니다. 마 7: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독생자까지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쏟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보혜사 성령님까지도 우리에게 보내시어서 우리의 기도를 돕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누구든지 구하면 주신다는 것과, 부족한 모든 부분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심하지 않고 구하면 다 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빌 4: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는 말씀같이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어 주시고, 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후하게 넘치도록 주신다는 것입니다.

3형제의 안방 채우기 방법

어떤 부자가 3명의 아들을 두고 살았는데 세상을 떠나기 전 지혜로운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는 세 아들에게 50만원씩 주면서 안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해 오라고 했습니다.

● 저녁이 되자 큰아들은 방에 채울 건초더미를 수레에 가득 싣고 왔습니다.

아버지는 실망한 눈빛을 보이면서 앞마당 구석에 내려놓으라고 했습니다.

● 얼마 후 둘째아들은 솜뭉치를 수레에 싣고 왔습니다.

실망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뒷마당에 내려놓으라고 명했습니다.

● 셋째아들은 빈손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빈손으로 왔느냐” 그때 셋째아들은 “저는 길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에게 그 돈으로 빵을 사서 대접하고, 남은 돈으로 양초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라고 대답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가 양초에 불을 밝히자 어두운 방안은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버지는 이아들의 지혜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올바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5)

`바울의 축복기도' 올리자

(살후 3:1~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16~18

창세기 27장에 이삭이 야곱에게 해준 축복기도가 나옵니다.“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는 기도입니다.

이처럼 세상에서 풍요와 명예를 얻는 축복기도는 오늘의 성도들도 누구나 원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본문 데살로니가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축복기도는 이삭의 기도와는 다른 축복기도였습니다. 무엇이 필요한 줄 알면서도 바울이 이런 기도를 한 것은 은혜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세상적인 것보다 더 귀중한 것임을 교훈하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은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 줄을 알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가 보다 현실적인 것을 아시면서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명령은 육적인 복보다 영적인 복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바울의 기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울이 한 기도의 첫번째 내용은 평강입니다. 근심과 걱정 가운데 살기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가운데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 때문에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평강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한길,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성경은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길 원하십니다.

바울의 두번째 기도내용은 “함께 하시길 원하노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해결을 위해 인간적인 방법을 최대한 동원해보다가 도저히 안 될 때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 수가 많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은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유령으로 알고 두려워했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께 말하기를 “주님이시라면 나를 물 위로 오라 하소서”라고 하자 주님께서 “걸어오라”고 명하시니 베드로가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베드로의 눈이 파도를 바라볼 때는 물에 빠졌습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는 물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오직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은혜가 있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신자에게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은혜는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영적 휘발유입니다. 은혜가 없는 성도의 삶은 모든 것이 힘들게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은혜가 있는 곳에 만사형통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역사했습니다. 여리고성은 너무 크고 군대도 강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도저히 전쟁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키신 방법대로 매일 한 바퀴씩 돌고 7일째 되는 날 일곱 바퀴를 돈 후 무너지라고 외치자 성은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께 의지했을 때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준 교훈을 보며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가도록 의지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받게 됩니다.우리에겐 이처럼 바울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늘 은혜 중에 있기를 원하며 또 동행하심을 구함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임해 세상의 모든 어려움에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관심은 죄

한 소년이 집에서 과일 잼을 훔쳐 먹었습니다.

아버지는 소년에게 벌을 내렸습니다. “넌 오늘 밤 열리는 파티에 갈 수 없다.”

소년은 아주 우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날 밤 파티에 다녀온 형이 자랑을 했습니다.

오늘 참 대단한 파티였어. 화려한 춤과 음식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어.”

그러자 소년이 퉁명스럽게 대꾸했습니다. “훌륭하면 뭐해. 내가 안 갔는데 뭘…

아버지가 조용히 소년을 불렀습니다. “아들아, 넌 다른 사람이 행복한 걸 보고 함께 기뻐할 줄 모르는구나.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심이 바로 죄란다.”

소년은 그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은 장성해 프랑스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쫓기는 유대인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고 자신은 눈길을 맨발로 걸었습니다.

그는 또한 빈민구호단체 엠마우스를 설립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피에르 신부입니다.

세 가지 의문

톨스토이는 ‘세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인간은 그것을 위해서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날마다 그때그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과 선을 다하여야 한다.”

이것은 톨스토이의 실천적 신앙 원리였습니다. 날마다의 삶속에서 기억되고 지켜져야 함에도 잊고 사는 시간, 사람, 일의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해놓은 톨스토이의 세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은 오늘 우리의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게 하는 좋은 지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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