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선교사훈련

주간말씀나눔

환란 속에서 나의 중심은 들어 난다. 더욱 담대 하라. 시 27 :1-1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20-05-27 09:46

본문

수요예배. 환란 속에서 나의 중심은 들어 난다. 더욱 담대 하라. 시 27 :1-14

고난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에 고난은 당연히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욥 5: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고 말했습니다. 불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인생에 고난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고난을 당하지만 고난에 반응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고난도 이겨내지 못하고 자포자기에 빠지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작은 고난에도 인생을 포기하고 자살하기도합니다. 반대로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본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칼을 피하여 도망간 상황에서 지은 시입니다. 그는 사울왕의 시기로 몇 번의 죽음의 과정을 통과했고 믿음으로 반응하여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사울은 망했고, 다윗은 흥했으며 결국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을 통치하는 위대한 왕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신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탕자와 같이 아니, 더 심각한 세상에 아들이 아버지를 밀어내고 왕의 자리에 앉으려고 반역을 일으켰으니 이 고난이야 말로 극에 달한 고난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정말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다윗은 이때의 상황을 여러 각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절 그의 대적, 원수들이 자기의 살을 먹으려고 왔다고 말합니다. 3절 자기를 잡으려고 군대가 진친다고 말합니다. 5절 자기가 당한 상황을 ‘환날 날’이라고 표현합니다. 12절 자기 주변에는 대적과 위증자 그리고 악을 토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이정도가 되면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게 되고 신앙마저 흔들릴 수 있는데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담대하게 자신의 신앙을 선포합니다.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그리고 14절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외치면서 자기 자신과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도 다윗은 그렇게 당당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역경 속에서도 당당했던 다윗의 모습을 보면서 역경 속에서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비결 몇 가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을 의뢰하면 고난 중에도 당당합니다. 다윗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돕는 분이라는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그 믿음이 그로 하여금 역경 속에서도 당당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1절 "나"라는 말이 5번 나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은 자신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시라 내 삶에 역사하시고 나를 도와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내편이신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시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1절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빛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빛이셨습니다. 아무리 어둠이 강력하게 밀려온다할지라도 빛 되신 주님이 다윗과 함께 계셨으매 다윗은 어둠에 묻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두려움, 사단이 주는 두려움, 환경의 두려움도 다윗을 누를 수 없었던 이유는 빛 되신 주님이 다윗과 함께 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빛을 가리고 어둠 속에 들어가서 빛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빛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빛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은 우리에게 언제나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을 피하지 않는다면 빛 되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향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역경 속에서도 빛 되신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빛은 쉬지 않고 다윗에게로 향하고 있었기에 다윗은 역경 속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절 다윗은 하나님을 구원이라고 믿었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역경을 통과했습니다. 여러 번 위험에 처했고 또 여러 번 죽을 뻔했었습니다. 다윗의 능력으로는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힘이 없었지만, 번번이 하나님을 의뢰했고 하나님은 그 때마다 다윗을 도우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단지 지식으로만 안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의 풍부한 경험이 하나님의 실존을 증명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의 구원자이십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하여 대신 고난당하게 하셨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혼은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친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를 낳으신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구원자가 되십니다. 세상 부모도 자식을 낳기만 하고 버려두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어떠하시겠습니까?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를 모든 환난 중에서 건져주시는 분입니다. 그 믿음을 갖고 역경 속에서도 당당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의 능력으로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능력"이라는 단어의 원어 적인 뜻은 피난처라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의 피난처 되시기에 그 손에서 자신을 빼앗을 사람이 없다고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 시대에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내가 내어놓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해칠 수 없었습니다. 잠 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당시에 '견고한 망대'는 안전의 대명사입니다. 최신 무기가 발달된 지금이야 망대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칼과 창만 있던 그 당시에 망대는 사람을 지켜주는 안전한 곳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혹시 극한 고난 중에 있습니까? 감당하기 어려운 역경에 부딪혔습니까? 하나님을 간절한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구원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고난이 극심하여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당신의 감각으로 느낄 수 없어도 당신의 눈으로 볼 수 없어도 당신의 손으로 만질 수 없어도 하나님은 당신 곁에 게시며 당신을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기차가 캄캄한 터널 속으로 들어가 어두워졌다고 해서 기차표를 찢어버리거나 기차에서 뛰어내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조용히 앉아 기관사를 믿고 기다리면 잠시 후 밖으로 나가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힘들고 어렵고 세상이 온통 캄캄하게 보이고 소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도 신앙의 기차표를 찢어버리지 마십시오. 잠잠히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십시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뢰하고 고난 속에서도 당당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면 고난 중에도 당당합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구한 기도의 내용을 보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절 그가 극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기도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고 그 곳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길 때 그가 가장 소원했던 것은 더 이상 쫓기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전에 올라가서 예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왕이 된 후에도 그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나라만 다스렸던 왕이 아닙니다. 주변의 많은 나라를 통치했던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었고, 그의 주변에는 잘난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도 많았고, 처첩들도 많았습니다. 이 정도되면 주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도 식어질만한데 그는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했습니다법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는 너무나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는 압살롬의 반역으로 잠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변함없이 그의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4-6절 주의 전을 사모하고 예배드리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다윗의 심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복 주셨던 위대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주의 전을 사모하고 예배를 사모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그렇게 표현된 그들이 가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셨던 것입니다. 저는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는 것과 하늘의 평안을 누리는 능력을 받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것을 담대히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능력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예배를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는 주일예배에 가서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배드리며 은혜 받고 기도하다가 '예배는 국력이다'는 영감을 받고는 모든 군대에 주일예배를 시행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군목제도의 시작입니다. 예배가 국력입니다. 예배가 우리의 재산이요 삶의 활력입니다. 성전에서 예배하는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게 합니다. 14절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기다린다.’는 ‘바란다.란 뜻인데 그냥 여유 있게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배고파 죽어가는 자녀를 살리기 위해 간절한 자세로 구하는 듯한 마음과 행동으로 기대하며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더욱 주의 전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앞에 나와서 참된 예배자로 서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어떤 역경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을 것이고, 역경 속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3. 부르짖어 기도하면 고난 중에도 당당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기도하면 역사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역경 중에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 문제를 만나도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느 1:5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그가 포로의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성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했고, 그 일에 자신이 쓰임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 정황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예루살렘 성을 회복시켜주셨고, 느헤미야의 기도대로 느헤미야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시 50:l5에서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본문 6절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어려워도 머리를 하나님을 향해서 들라 즉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억수 같은 장마 비와 홍수로 빠져 죽을 지라도 머리만 물 밖으로 나와 있으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역경에 부딪힌다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살아남고 승리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혹시 감당하기 힘든 상황과 역경 속에 계십니까? 저는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욥에게 했던 충고를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욥 5: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여러분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아뢰시길 바랍니다. 그분에게 도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역경 중에도 당당한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있어도 기도하는 사람은 소망을 잃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지혜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사실 역경 중에 기도하는 사람은 그 기도의 행위로 이미 자신이 알곡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고난의 질을 하면 알곡은 안으로 들어오고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환란의 바람이 불면 알곡은 법궤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쭉정이는 불평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의뢰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게 하시고 축복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주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했다면? 기다리세요.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시간과 사람과 우주를 통해 일하실 시간을 드리시길 ...>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