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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은? 겔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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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0-09-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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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은?

겔 11:19-20

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가 일생을 살다가 보면 '거의'가 괜찮을 때도 있지만 치명적일 때도 있습니다.

'거의'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의 세계에 적용하면 더욱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다 똑같은 믿음이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의 비슷한 믿음인 것 같습니다만 좋은 믿음이 있고요. 좋지 못한 믿음의 소유자도 있습니다. 구원받을 믿음의 사람이 있는가하면 구원받지 못할 믿음의 소유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상급을 받을 믿음의 사람이 있는가하면 겨우 불 가운데 구원을 받는 믿음의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거의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 같은데 아닌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본문을 통해서 참 성령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를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움] 1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14절 이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 자기 백성들의 마음속에 새 영을 주신다고 합니다. 이 새 영이 뭡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성령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의 첫걸음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면 나타나는 현상이 뭐냐? 돌 같은 마음을 제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다는 겁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데 진리를 지키는 데는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의 대인관계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야 한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분명히 신앙생활은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예배도드리고 찬양도 드리고 기도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문제는 한없이 딱딱하고, 차갑고요. 말을 해도 공격적이고, 비꼬고요, 심지어 살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신앙이 좋은 사람인가요?

진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은혜를 받은 사람인가요?

진짜 성령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사도요한을 아시지 않습니까?

요한의 별명이 뭡니까? 우뢰의 아들입니다

우뢰란? 여름철에 치는 천둥번개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거침이 없고, 사납고, 막가파인 사람이 요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요한이 성령의 체험을 하고 변화되어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새로운 사람이 되었느냐 하면 요 1서4:7에서 고백하기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아멘?

제가 왜 요한을 말합니까? 요한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전과 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자기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자기에게 손해를 입히고, 힘들게 하면 참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난후에는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힘들고 괴롭더라도 날카로움, 쏘아보는 눈빛, 공격적인 말투, 비웃는 태도, 이 모든 것을 버렸다는 겁니다.

성령의 체험을 다 해보신 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만을 여러분이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상황이 좋고 나쁨도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고난이 있든지, 환란이 있든지, 문제가 있든지 간에 결코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난 중에 한번 웃어보십시오. 암 투병으로 마지막 생명의 불꽃이 꺼져 가고 있는데도 원망과 한숨과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아오는 사람을 향해서 살며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길이, 길이 남을 것이요.

이런 사람이 진짜 능력의 사람이요. 성령의 체험을 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도 사도 요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사람이 되고나니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하나님의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 용서하며 / 끌어안고 / 도와주며 / 화평의 사람이 되었듯이

우리도 성령의 충만한 성도가 되어서 우리의 남은 생애에--얼굴에 살인 미소를 간직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면서 왜 사람이 사람을 미워합니까? 왜 등을 돌리고 원수같이 살아갑니까?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부드러운 마음, 그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부드러운 마음은 누구에게 주어집니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돌같이 굳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면 부드러운 마음을 가집니다. 주님의 권능은 한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주님의 권능 성령의 권능은 한없이 큽니다. 그래서 우리의 돌 같은 마음도 성령이 역사하면 곧 녹여집니다. 그리하여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껴안고 도와주며 화평케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성령의 임하심은?]

행 2:4에 보시면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 어떤 역사가 일어났느냐?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고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는 이 말은?

성령에 이끌리어 기도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 기도가 어떤 기도냐? 일반적인 기도가 아니라, 다른 방언 천국의 언어인 혀끝의 말로 소위 말하는 방언 기도하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즉 이 말은 성령은 성도들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누구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십니까?

세상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십니까? 육신의 일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십니까? 아니면, 세상의 쾌락에 빠져 있고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십니까? 그것이 아니지요.

행 1:13절 이하에 보시면 120명의 문도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가의 다락방입니다. 거기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비롯한 예수의 제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 그 아우들 등등120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이 한곳에 모여서 무엇을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모여서 놀이나 친목이나 계를 위하여 모여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흉을 보고 비판하기 위하여 모였습니까? 아니면 정부를 규탄하기 위한 데모를 위하여 모였습니까? 그렇다면 왜 이들이 모여 있습니까?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1:14절에 보시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기도하기 위하여 모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것은 기도의 중요성입니다. 그들은 성령 받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 성령을 받았고 다른 말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 기도의 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로 믿고 바로 섬기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기도의 중요성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제자들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대부분 기도가 뜨겁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영성이 강한 교회일수록 기도하기에 힘을 씁니다. 건강한 교회의 성도들은 기도하는 시간을 지겨운 시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도시간을 즐거워하고, 기도의 맛을 압니다.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은사를 받고, 능력을 받습니다. 교회는 어떤 일보다 기도가 앞서야 합니다. 목사가 교회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요. 교회의 중직자가 교회를 이끌어가는 것도 아니요.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이 교회를 이끌어 가는 교회가 되어야 바른 교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최대의 무기며 재산은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무기는 은과 금이 아닙니다.

돈이 아니요, 교회의 건물도 아니요, 교회의 역사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무기는 오직 기도입니다.

기도가 저와 여러분과 교회의 무기요 최대의 재산으로 사용해야 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크기가 영적인 교회의 크기를 결정짓는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도가 클수록 그 만큼 교회는 크게 쓰임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씀에 엄청난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직함이나 인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불러 일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성도는 새 영의 부으심을 입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새 영,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입기 위해서 우리가 힘써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셨고 기도하는 사람을 써셨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도하는 것과 행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성령께서는 기도 할 때 인도하시고, 우리가 행 할 때에 역사하십니다."

목사도 기도해야 합니다. 중직자도, 권사님도 기도해야하고, 집사님도 청년들도, 어린 아이도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결국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부흥합니다. 우리 선교초대교회 모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의 불씨가 되시고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대에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징표가 뭡니까?

굳은 마음이 아니라,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면 어떤 성도라도 품고, 또한 이방인들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함께하고 헌신하는 성도가 되어짐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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