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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성도. 부평 권태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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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0-09-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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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성도. 부평 권태일 목사님

디모데전서 4장 15절 말씀에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든 일에 전심전력 그리고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지게 하라는 말씀을 보면서 경제 용어인 하이브리드가 생각났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이질적인 요소가 서로 섞인 다른 종류의 혼합, 혼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업장에나 공장이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 함께하는 것을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여러분! 휴대폰은 전화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전혀 관련이 없는 카메라 그리고 mp3 기능을 섞어 전화만하는 휴대폰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경우가 바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도 한 가지 만에 고정되기 보다는 언제라도 부르면 달릴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봉사면 봉사, 기도면 기도, 순종이면 순종, 믿음이면 믿음들을 골고루 갖춘 성도가 되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하이브리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신명기 1장 13절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고린도후서 10장 18절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마른 뼈가 군대가 되다

에스겔 37장 말씀에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는데 그 뼈가 군대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는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은 모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집사 이상이 되면 이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설화이든 예화이든 흥미진진함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은 분명 사실이며 이 모습을 에스겔을 데리고 골짜기로 가서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과 백성들에게 들어가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닌 성도들 중에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또는 부모가 다녀서 또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 또는 확실한 체험을 하여서 혹은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됩니다.

어떤 이유로 교회를 나오든 하나님은 바로 이와 같이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놀라운 이적과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직접 보여 주십니다.

그 능력을 믿는 자, 바로 그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 시편 68편 34절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 욥기 12장 16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열매 없는 자를 책망하라.

에베소서 5장 11절 말씀에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파교회 김귀석 목사님이 “막돼먹은 사람이 있다 이 막돼먹은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칼럼을 쓰면서 “마음에 그늘이 남을 때까지 참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 한참을 듣고 또 다시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몇몇 분도 이 내용의 칼럼이 너무나 좋아 저처럼 2-3번씩이나 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마음에 그늘이 남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성도는 미래를 향하여 앞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나아가야 할 사람이지 과거의 그늘에 휩싸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물론 좋은 관계는 더 말할 것 없이 발전 승화시키고 열매를 더욱 더 충실하게 맺어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맺을 수 없는 환경이 되거나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보면 모른 척 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잘못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공개하라는 뜻이 아니라 당사자에게 잘못을 지적해주고 분명하게 자신의 뜻을 밝혀줌으로 인하여 상대방이 합리화 하거나 변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매 없는 자와 가까이 하지 말고 열매 맺는 자와 가까이 해야 할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3장 9절.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디모데전서 5장 7절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 디도서 2장 8절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음성.

사도행전 16장 7절 말씀에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시아 지역 북부 쪽이 바로 비두니아가 있습니다. 그 위쪽으로는 구소련 지역으로 동유럽 쪽입니다. 바울은 이쪽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했으나 예수님의 영, 성령이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여 결국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되 “마게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환상을 보았을 때 마게도니아를 떠나기를 힘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때 바울이 복음을 이스라엘 동쪽으로 향하여 복음을 전하였다면 “과연 놀라운 기독교의 부흥들이 아시아 쪽에서 일어나지 않았겠느냐?” 라고 합니다. 바울은 인생 전체를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동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살았습니다. 근래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실 문제를 가지고 모순을 외치고 상황을 외치고 힘들어하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의 부족을 내려놓고 나의 약함을 내려놓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정리하는 것, 바울처럼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 살전 5장 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갈 5장 25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행 2장 4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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