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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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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19-11-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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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인 학생이 되고 싶으십니까? 학생의 날

( 제사장)( 9:57-62) 337. 272. 325. 347.

(눅 9: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주로 믿는 자들은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러나 참 된 제자는 많지 않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 참 된 제자란 어떤 제자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장래의 예산과 각오가 없이 일시적 감정으로 경솔히 행동하려는 제자들에게 주신 경고입니다. 여우나 새는 사람에 비교하면 가치 없는 천한 것이나 거처할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오신 예수는 사람보다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유할 곳이 없으셨습니다. 그분의 나심은 말 구유였고 전도하실 때에는 이집 저집에서 거하셨습니다.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도 그분은 철저한 가난을 택하신 주인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1) 하늘에 계신 자입니다(요 3: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그는 하늘에 계신 자로서 땅에 오셨으니 하늘은 그의 소유이십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시는(요 1: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분이십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천국과 천사를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2) 그는 더 좋은 것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생명을 가지셨으며 만물을 지으신 자시오 주인이십니다. 금세와 내세와 현세와 영계를 다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인생의 주인이시며 천군과 천사의 주인이십니다.

3) 그런데도 그는 철저히 가난하게 지내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다 내어 주시고, 내어 버리신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려는 참 된 제자는 예수님과 같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 청년이 와서 영생을 얻는 길을 물을 때 네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를 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마 19:16) 이것은 의식주의 초월이요 물질의 초월이요 현실의 초월입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났으며 애굽에서 나그네로 지냈습니다.

야곱도 나그네의 길을 보냈습니다. 이는 모두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있는 소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본향을 가졌기 때문이요, 더 나은 보화를 가졌기 때문이요, 더 좋은 생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보화를 발견한 농부가 그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베풂인 가난을 각오한 자이십니다. 게으르고 규모 없어서 가난한 것이 아닙니다. 소유한 것을 다른 영혼을 사랑하여 보이지 않게 나누고 베풀며 섬기는 진정한 부자이신 것입니다.

. 인정을 떠나야 합니다.

둘째 종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되 부모 공경이나 부모 장례를 허락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이때에 예수님은 저희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영혼의 죽은 자와 육신의 죽은 자들을 가리킴입니다. 즉 영혼이 죽은 자가 참 죽은 자임을 가리키고 또 나아가서 주의 일을 세상 일 때문에 핑계하는 자들에 대한 명분이 있는 핑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이 세상 인정이나 부모나 자녀나 혈육 등에 의하여 지연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1) 부모나 형제보다 주님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윤리나 도덕을 폐하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주를 따르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생명에 관한 것이므로 시급성을 요하는 것입니다. 먼저 믿어야 하고 먼저 중시해야 합니다.

(눅 10: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0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일은 주님의 일을 명령 받고 행할 때에는 세상과 문안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 전도에 힘쓰라는 말씀입니다. 이때는 누구의 말이나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아들 이삭을 명령 받았을 때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바로 떠납니다. 특히 아내인 사라는 뒷전입니다. 부모를 떠난 아내를 하나로 보시는 대도 불구하고 아내 까지도?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눅 18: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2) 복음 전파의 시급성입니다. 죽은 자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목숨을 살리는 것입니다. 생명은 대단히 귀중한 것입니다. 제인외이는 목사가 되어 너무 큰 소리로 설교하다가 두 번만 하고 폐가 상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 나는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기쁨의 천분지 일이라도 발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또 내가 보는 저 영광 때문에 나는 웃을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11세기에 스데반과 레소예 두 순교자들이 화형을 당할 때 올레안 시의 12사람은 그 순교자와 함께 순교하기를 원하여 함께 화형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8세기의 바르는 '지금 내가 나를 없는 자 가운데서 지으신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시간입니다'라고 하면서 임종을 기뻐하였습니다. 어떤 순교자는 '자기를 죽이는 자를 향하여 당신은 내가 지킬 수 없는 생명을 빼앗고 내가 잃을 수 없는 생명을 주는 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천국의 복음을 가진 자는 그 전파가 귀하고 그의 복음을 따름이 가장 큰 기쁨임을 알고 핑계하지 않습니다.

.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 종류의 사람은 주님을 따를 각오로 하기는 했으나 아직 온 세상 것을 버릴 만큼 확실치 못한 자입니다. 주를 따를 결심도 있고, 또 세상 욕망도 버리지 못한 자입니다. 아마 그는 엘리사를 생각한 줄 압니다. 엘리사는 부름을 받았을 때 집에 돌아가 부모와 작별을 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허락치 않았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것은 첫째, 뒤에 버린 죄악이나 인정이나 정으로 행하던 습관이나 세상에 애착을 가지고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아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롯의 처가 멸망할 소돔과 고모라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것을 말합니다. 존 번연은 말하기를 신자는 등에 입은 갑옷은 없다(The Christian has no amour for his back). 즉 신자는 뒤돌아보면 적군의 화살이 뒤에 와서 꽂힌다는 말입니다. 둘째, 두 마음을 품지 말라는 말입니다. 마 6장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여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고 세상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한 아내가 두 남편을 섬기지 못함과 같습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셋째, 앞만 보고 나아가란 말입니다. 십자가만 바라보란 말입니다. 십자가 곁에 가까이 가보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보라는 말입니다. 주의 제자가 되려는 자주의 일을 하려는 자주님께 헌신하려면 결코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됩니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과거를 자랑하거나,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군사는 오로지 십자가를 바라 보고 달려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팔순의 노모와 처자를 두고 감옥을 향하여 혼연히 걸어가신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만 바라보고 그 십자가 곁으로 날마다 가까이 나아갑시다. 오직 이 길만이 영생이요 영복이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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