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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와 어떤 제자들의 성령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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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9-12-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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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와 어떤 제자들의 성령체험

사도행전 19장 2절 말씀에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무슨 세례를 받았냐고 물었을 때 제자들은 요한의 세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말을 한 것과 같이 함께 있었던 아볼로도 요한의 세례만을 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 바로 그 순간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여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보면 성령에 대해서, 세례에 대해서 또 믿음과 행동에 대해서 구분되게 믿는 경우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일은 가르치는 것만으로 접수를 하게 되면 이성적인 생각으로 머물고 맙니다. 하지만 성령체험을 동시에 받게 되면 이성과 감성으로 균형 잡힌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아볼로와 어떤 제자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이 세례와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다면 바울은 세례를 통하여 영적 체험 즉, 성령의 체험까지 하게 되어 방언과 예언을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치우쳐진 한쪽의 믿음만을 강조하는 자기식의 믿음 되지 말고 삶 속에 행동하는 믿음과 놀라운 성령을 체험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장 67절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사도행전 19장 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성령의 새바람

삼국지 적벽대전의 관전 포인트는 바람입니다. 때맞춰 불어온 동남풍이 제갈공명에겐 디딤돌이 됐고 조조에겐 치명타가 됐습니다. 중상주의라는 광풍이 유럽을 휩쓸던 때에 새로운 항로가 개척됩니다. 이 바닷길이 중간중간 막혔던 육지의 비단길을 대신하게 됩니다. 당시 중국을 다녀오면 많은 이득이 남는다는 생각에 유럽 각국은 앞다퉈 무역선을 띄웁니다. 중국의 3가지 보물인 비단 도자기 차를 가득 싣고 광저우에서 출발할 때, 유럽 상선은 해상에서 부는 바람의 도움을 받으며 돌아갔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 바람을 무역풍(貿易風)이라 부릅니다. 아열대 지방의 중위도 고압대에서 적도 저압대로 부는 바람입니다. 무역풍이 무역선에 뒷 바람이 된 것입니다.

때론 인생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세상 바람이 아닌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홍해에 가로막혀 오도 가도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큰 동풍을 불어 바닷물을 가르시고 새길을 여십니다.(출 14:21)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문도에게도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면서 성령이 임합니다. 성령의 새바람은 막힌 곳을 뚫고 부서진 곳을 보수하며, 상황을 초월하고 새길을 열어 줍니다. 인간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한별(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 [출처] - 국민일보

가진 것에서 시작하라

성경: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 4:2)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종종 이렇게 질문하신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은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순종함으로 활용할 때 시작되기 때문이다. 다윗의 손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삼상 14:1-23) 사르밧 과부의 손에는 가진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적인 공급을 보게 되었다.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도 자기 손에 있는 것을 예수님께 드림으로 오천 명의 군중을 먹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손에 가진 것으로 시작했을 때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작은 시작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 하나님께 감사

1,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들 심령에 찾아 오셔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하셨으니 감사하라

2,날마다 우리를 인도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성령은 감사의 영이시다 -

3,마귀의 영은 불평과 불신을 주지만, 성령이 오시면 역경과 슬픔 중에도 감사하게 하신다.

4,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요 14:18)

5,성령께서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참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요 14:27)

6,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 하시고 참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7,어떤 고난과 슬픔과 환난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고 이길 힘을 주신다.

성령의 음성을 따라서 (사람을 기쁘게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내 십자가를)

서른이 넘어서 군 생활을 하게 된 나에게는 너무나도 뚜렷하게 들렸던 성령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신병이 되어서 내무반에 신고식을 하게 될 때, 고참의 엄포와 함께 신고식에서 반드시 내무반장이 좋아하는 유행가를 불러야 한다는 요구에 괴로워하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내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찬송가 434장을 하라는 조용하지만 너무나도 강력한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후에 벌어지는 어떤 불이익도 감수하겠노라는 각오로 성령의 음성을 따르기로 작정하고는 그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상관들의 고함과 야유와 협박이 찬송을 중단시키려고 했지만, 어디선가 "조용히 해라, 찬송 좀 듣자" 하는 어떤 소리와 함께 나는 찬송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 내무반에서 한 상관이 내게 다가와 성경에 대해 묻고, 성경공부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그 상관은 제대 후에 어느 자그마한 교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큰 일꾼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 성령의 뜻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때로는 잔잔하고 고요하게, 때로는 급하고 강하게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성령의 역사하는 힘은 너무나 강렬하여서 '바람에 의해 절로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같이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저 그 힘에 편승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기도: 주님의 일에 함께 참여하도록 격려하시는 주님,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여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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