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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귀신들은 누구만 공격하는가? (슥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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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28회 작성일 20-02-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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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귀신들은 누구만 공격하는가? (슥 13:1~6)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 침해의 마지막 증상

어느 교회 부 목사님 한 분이 얼마 전에 담임 목사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치매(癡呆)의 마지막 단계 증상을 아십니까?”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치매의 마지막 단계 증상은 부부 사이가 갑자기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왜 그게 치매의 마지막 단계냐고 물었더니 그 이유가 자기 부인이 다른 사람인 줄 알고 좋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런 치매 환자처럼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부부관계는 첫사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사랑으로 눈 먼 첫사랑 말입니다. 사랑은 어떻게 하는가?

치매 환자처럼 항상 거듭나는 첫사랑을 누리는 것이고, 술에 충만한 사람처럼 성령도 충만하게 말입니다. 그것이 참 행복입니다. 은혜에 익숙함에 젖어서 살던 자들에게 치매 환자로 벌을 받아서 일시적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영원히 주 안에서 사랑합시다.

잠시 잠깐의 흥분과 쾌락과 은혜를 받기 위하여 사는 세상 사람들은 외로워서 죽어 가는 증상으로 두려워하며, 답을 몰라서 헤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는 더욱 기도가 필요.

● 신약에서 주님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징조를 어떻게 말씀하셨나?

(마 24:7~12) 0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0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0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구약에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세를 어떻게

1. 스가랴 선지자는 스가랴 13:1~6에서 말세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나요?

스가랴 선지자는 그날이 되면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예루살렘에서 열려지게 될 것인데, 그러면 우상의 이름이 끊어져서 그 이름이 다시는 기억하지도 못하게 될 것이고, 거짓선지자들이 떠나가고, 더러운 귀신도 떠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슥 13:1~2).

 

2.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란 무엇을 가리키나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은 성령으로 역사로 말미암아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모든 자에게 주어지는 속죄의 은총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은총과 간구의 성령을 부어줄 날이 올 때에, 그들이 자신들이 찔렀던 여호와를 바라보며 심한 통곡을 할 것이라는 예언에 따른 것입니다(슥 12:10). 그런데 이 예언의 말씀처럼, A.D.30년경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때 자기들이 찔러서 죽게 했던 분이 다른 분이 아니라 곧 여호와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하게 됩니다(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은총과 간구의 성령을 부어주시자, 그 사실을 알고 애통을 하면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게 되면 나타나게 될 3가지 결과는 무엇인가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게 되면 다음과 같은 3가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우상의 이름을 끊어버림으로 더 이상 그 이름들이 기억나지도 않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슥 13:2a). 그리고 둘째로 거짓선지자들이 모두 다 떠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슥 13:2b).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로, 더러운 귀신이 그 땅에서 떠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슥 13:2c).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14~16장에 보면, 성령께서 오실 경우 그분이 하실 일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예수께서 직접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보혜사 성령께서 오시면 그분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증언해주실 것이라고 했으며(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분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둘째로, 성령은 진리의 영이 되어 믿는 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리고 셋째로, 성령께서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심으로 사람들을 회개케 하실 것(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여기서 "죄"라고 함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데(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자신(요 8:24,28,58)이라는 것을 믿지 못한 죄를 책망하신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거꾸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도들 중에서 우상을 제거하지 못한 채 거짓된 가르침예언을 따라가며 또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함께 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르며, 자신들이 무슨 죄를 저질러왔는지를 모른 채 전혀 회개하지 않고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그렇습니다. 왜 귀신이 떠나가지 않습니까? 한 마디로 진실함으로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예수님이 누군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며, 진리가 아닌 거짓 것들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4. 말세에 어떤 세상이 되는 것인가요?

요한계시록 9장을 읽어보게 되면, 우리는 귀신들이 누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게 되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은 어린양이 떼어내는 일곱인들 가운데, 일곱번째 인에 포함된 내용으로 나는 일곱 나팔들 가운데 다섯번째 나팔재앙과 여섯번째 나팔재앙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9장에 앞서 요한계시록 8장처음 네 나팔의 재앙 곧 지해강천(땅과 바다와 강과 하늘)을 기록하고 있으며, 9장과 11장은 다음의 세 나팔의 재앙다섯째 나팔재앙과 여섯째 나팔 재앙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재앙이 무엇인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앞의 네 가지 나팔재앙들이 자연을 쳐서 1/3을 죽이는 재앙이라면, 뒤의 세 가지 나팔재앙들은 사람을 쳐서 1/3을 죽이는 재앙들을 가리킵니다. 그중에서 요한계시록 9장은 뒤의 세 가지 나팔 재앙중에서 다섯번째 나팔재앙과 여섯번째 나팔 재앙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재앙을 일으키는 핵심세력이 바로 귀신인 것이 드러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섯번째 나팔재앙황충들의 재앙으로 나오는데, 이 황충들(메뚜기떼)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실재 메뚜기들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왜냐하면 첫째, 이 황충들은 풀이나 나무를 해지 않고 사람들만 해하기 때문입니다(계 9:4).

2. 둘째, 이들의 모양과 생김새와 활동이 영락없이 귀신들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황충들의 모양은 마치 전쟁을 위해 준비된 말들 같았고, 그들의 머리에 금비슷한 가짜 면류관을 쓰고 있으며, 그들의 얼굴 모습은 사람 같고, 그들의 머리털은 여자의 머리털 같으며, 그들의 이발은 사자의 이빨 같았고, 그들의 가슴에는 철로 된 호심경이 둘러쳐져 있으며, 그들의 날개소리는 병거와 많은 만들이 전쟁터에 달려가는 소리 같았으며, 그들의 꼬리에는 전갈과 같은 쏘는 살이 있어서 그것에 맞으면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계 9:7~10). 그러니 이들은 풀이나 나무를 갉아먹는 메뚜기 떼가 결코 아닙니다.

3. 셋째, 이들이 올라온 장소가 무저갱(지옥)이기 때문입니다(계 9:2). 하늘에서 이미 땅 속으로 떨어진 채 있는 어떤 별(사탄마귀)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그 문을 열어젖히자, 그 안에 있는 황충들(귀신들)이 연기와 함께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으로부터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넷째, 그들의 왕이 다름 아니라 무저갱의 천사라고 언급되어있고, 그것의 이름이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아볼루온"으로서 이는 곧 파괴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원래 사탄마귀는 처음부터 도둑질하는 자요, 거짓말하는 자요, 속이는 자와 죽이는 자이기 때문입니다(요 8:44,10:10).

● 그리고 여섯째 나팔재앙도 사실 다섯째 나팔재앙과 비슷한 형편인데, 다만 다섯째 나팔재앙은 귀신들이 사람들을 다섯달 동안만 괴롭힐 뿐 죽이지는 않는 재앙이라면, 여섯번째 나팔재앙에서는 귀신들이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2억의 마병대를 형성케 하고 그들로 사람들을 죽이게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섯번째 나팔재앙이 일어나면 사람 1/3이 죽게 될 것입니다. 이는 결국 말세가 되면 귀신천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 말세에 귀신들은 누구만을 공격하게 되는가요?

  그런데 말세에 귀신들이 공격하는 대상들은 아무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들"만 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계 9:4). 특별히 인 맞은 자에 관하여서는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았다는 것은 곧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이며 그분의 보호를 받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어정쩡한 신앙을 가진 자는 불신자처럼 황충들과 2억의 마병대에 의해 수많은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받을 고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는 3대 재앙인  자연재앙으로서 전염병이 있으며, 기근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사람으로부터 받을 온갖 핍박재앙과 죽음재앙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을 받게 될 자는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정해놓은 대로입니다. 그것은 불신자들이며, 믿는 자들 중에서도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이 누군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이들은 말세가 될수록 어정쩡한 신앙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만 그는 귀신(조상신이라 보는 가짜 미혹의신)의 공격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귀신의 타겟이 되기 싫으면 그리고 마귀를 이기려면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을 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하나님께서 거짓 예언을 이렇게 금하시고 친히 제거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이를 그래도 감행하는 이가 있다면 그 자식이라도 그를 제거하게 된다는 과단한 선언이다.

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조작된 인위적 환상, 이상, 이런 것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부끄러움이 될 날이라는 말씀이겠다. 희미한 것을 호언장담하는 등 설교할 때에 허장성세라면 과언이 될지 모르나 그러한 때도 없지 아니한 것이다.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공산당 치하에서는 하나님의 종된 것을 부끄러워서 속이려고 털옷을 벗기도 한다.

기도는 해야할 터인데 안 하는 첫 하면서 했노라는 말도 들었다.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전에 하던 일을 다 알고 하는 말이라고 볼 것이다. 아무리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 과거에는 선지자인 척하여 속일대로 속이고 산 것을 말한다.

그 증거가 있다고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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