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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의 권세 - 마 17: 14~20, 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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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22-05-10 20:51

본문

제목:영접하는 자의 권세

말씀:마 17: 14~20, 요 1:12.

● (마 17: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늘 본문에 보면 귀신들려 앓고 있는 아들은 전혀 소망이 없는 절망적인 아이였는데 예수님께 데려와서 고침을 받고 새 소망을 갖게 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지배하에 살면서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병든 영혼의 상태를 잘 나타내 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탄을 (엡 2∶2)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1. 난처한 사정.

예수님께서 육신을 치료하신 것은 영적 치유의 상징이며,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은 죽었던 영혼을 살려 구원하시는 예표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 나온 이 소년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사탄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고난당하는 귀신의 희생물이 된 사람의 한 예표입니다.

큰 근심에 쌓여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의 아무 것도 못하도록 만듦)

불에도 물에도 넘어집니다. (자해하며 물과 불을 구별 못함)

귀머거리였습니다. (말을 못 알아들음)

벙어리였습니다. (말을 못 함)

탄식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불순종의 영으로 인해 세월을 허비하며 늘 원망만 함)

죄를 회개하지 않고 귀신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은 불안과 회의와 의심 속에서 자신을 못 가누고 방황하며 스스로 못 살겠다고 생각하여 불평하는 자를 더욱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역사하는 마귀를 친구로 삼고 있는 영혼입니다. 그러나 이런 절망적인 상태에서 아들을 사랑하는 아비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새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단 하나의 방법 사랑입니다. 사랑의 기도(뿌리)와 사랑의 감동(열매)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그를 이리로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와야 만이 문제 해결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만이 절망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고 자유와 평화를 주실 수가 있습니다. 그분에게 마귀 들리거나 병든 자를 이끌어 와야 합니다. 그러려면 병든 자가 스스로 병이 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병든 사람 스스로 병을 물리칠 마음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믿음의 기도사랑의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그릇을 깨끗이 비움으로 이 그 병든 영혼을 감동케 하여 주님을 찾고 만나게 하며, 더불어 기도 한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심을 믿고 그 믿는 자들이 먼저 삶 가운데 변화된 증거로 나타나 져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영적 능력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이 능력을 믿고 주님을 영접하는 자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도 바울은 이 일에 대하여 (롬 8:9~10)에서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은사는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선물로 와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주님의 뜻대로 세우시는 일에 필요하므로 주시는 것이며, 더 근본적인 성령의 인도하시는 역사가 은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더 차원 높은 역사는 이 땅위에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복음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 15:26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고 하셨습니다.

*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1. 성령이 하시는 첫째가는 역사는 복음을 전하는 역사인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같은 역사를 성령을 간구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은혜로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 사도 시대에는 여러 사도들이나 스데반 등을 통하여 나타내셨으며 오늘날에도 성령의 능력을 받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이 증거사역을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행 1:8절에서 예수님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2.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명을 위하여 권능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왜 이 같은 권능이 필요한 것입니까?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에 필요한 권능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증인이란 말은 “말투스”란 말인데 이 말은 증인이란 말 이외에 순교자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증인들은 바로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순교자가 되려면 성령의 권능을 받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3. 다음에 성령이 하시는 위대한 역사는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요 16:13절에서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날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한다고 해도 성령이 깨닫게 해 주시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그 중에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으며 구원도 영생도 생명도 얻을 수 없으며 소망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 고전 2:12절에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4. 그리고 성령이 하시는 또 하나의 위대한 사역은 성령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롬 8:26절에서 이르시기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 성도가 남겨야 족보

본문: 대상 1:1-54

여러분 혹시 여러분의 가문에 족보를 보신 적이 있나요? 혹 보신 분들은 넓고 커다란 족보책의 한 구석에 자기 할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고, 또 만나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에 위대한 인물이셨던 분이 우리 가문에 속하였다는 사실을 족보로 통해 안다면 얼마나 뿌듯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문제는 이전의 영광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먼 훗날, 자손들이 족보를 들추어 내 이름을 보고는 무어라 할 것인가? 족보를 통해 그들에게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성도로서 남겨 주어야 할 족보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며 잠시 있다가 불 타 버릴 인간사의 족보가 아닌, 영원한 생명록에 기록될 여러분의 이름과 언행들이 정확하게 보여지게 되고, 많은 후손들이나 천사들이 존경하는 인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려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신앙의 뿌리를 남겨야. 가문의 역사를 보여 주듯이 자신까지 이어져온 신앙의 맥락을 뚜렷이 알게 해야 합니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2. 신앙의 열매를 남겨야. 신앙을 통해 영육간의 많은 열매를 맺은, 위대한 신앙 선조로 족보에 남아 후손들로 하여금 본을 삼도록 해야 합니다. (딛 2: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정치학 박사인 '이기옥' 교수가 쓴 「귀 없는 엄마의 얼굴」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 내용 가운데 교수의 어린 딸이 화실에 다녔는데 화실에서 엄마의 얼굴을 그려 보라 했더니 눈도 크고 코도 예쁘게 잘 그렸는데 귀가 없더라는 것이다. 그 그림을 보고 선생님이 교수님을 불러 직업여성이시냐고 묻더랍니다. 직업이 있는 엄마는 항상 시간에 쫓기어 자녀들의 말을 들어주거나 대화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까 아이들의 마음속에 엄마는 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정직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정직한 삶을 살면서 참으로 세상의 시험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사모하고 순간, 순간의 찬스에 귀 기울여 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모든 성도의 궁극적인 족보는 하늘나라의 생명책입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족보를 물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명책에 내 이름이 누락되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믿음으로 예수님의 진리를 알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뵙게 되는 것은 훨씬 더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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