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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 자의 삶. 엡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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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84회 작성일 22-06-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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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 자의 삶. 엡 5:1~4 찬송: 410, 406, 407, 405.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 예배의 부르심 *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우린 주변에서 참 지혜로운 제자가 “그의 스승을 많이 닮았다”고 하면? 스승이나 제자가 다 즐거운 일입니다. 세상에서 잘되는 자녀를 둔 부모는 “부모 닮아서 자녀들이 참 훌륭하다”는 말을 들으면 그보다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부모나 사악한 스승 밑에서 똑 같이 자녀나 제자가 닮고 자란다면? 그리고 “그 스승에 그제자로구먼” 하는 말을 수시로 듣게 된다면? 사탄이 아니고서야 누가 자랑하며 행복하다고 하겠습니까?

* 정말로 우린 주님의 영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주께서 기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마귀의 자녀를 만들겠다고 안달하는 지옥의 사단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겠다고 예수님의 역사가 있도록 일하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닮고 싶으십니까? 우린 세상에 잠시 있다가 사라질 피조물인 마귀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면 마귀를 닮아 가며 마귀 짓을 하겠지요, 영원하신 오직 한분 조물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다면 그분을 닮아 가는 삶을 찾고 누려야 할 것입니다. “닮는 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의 좋아하는 점을 뒤를 잇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받은 은혜를 다른 누군가에게 갚는 것입니다.

* 마 18:21~34에 보면, 어떤 임금이 종들과 회계할 때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왔으나 갚을 것이 없어 주인이 그를 불쌍히 여겨 빚을 탕감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붙들어 빚을 갚으라고 윽박질렀다. 그 동관이 갚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그는 그 동관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주인이 이 사실을 알고 노하여 그 사람을 그 빚을 다 갚도록 옥졸들에게 붙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비유는 사람에 빚진 자가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생활하게 된 것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일만 달라트는 비교도 안될 만큼 그리스도에게 많은 빚을 탕감 받았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빚을 꼭 갚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직접 갚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아셨지요? 교회와 이웃에게 갚으세요.

이 시간 주님의 사랑에 빚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분을 닮아 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첫째, 성도는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직접적으로는 성도에게 사랑을 베푸신 사실을 본받는 것이며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든지 하나님을 본받는 삶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살전1:6).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이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서 주님을 본받는 자들이 되었음을 증거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본받는 삶은? 생명의 도를 받아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고백하는 성도에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왜냐하면하나님을 본받는 삶이란 표현 자체가 매우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빚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권면한 후 빛된 삶의 열매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성도가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살고자 원한다면 자신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의로우며 진실된 것인지를 항상 살펴보면서 신앙 생활하는 선교초대교회의 가족 되기를 바랍니다.

2. 둘째, 성도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다윗은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은혜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그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사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자신의 위치가 확고히 되어가자 요나단의 아들 중 살아남은 므비보셋을 수소문 끝에 찾아내서 그에게 왕자와 같은 대우를 베풀어주었습니다(삼하9:11). 바로 이러한 사실이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에 빚진 자로서의 삶을 산 증거인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선포하면서, (요일 3:18)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약속되어 있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약 1:12,2:5). 이처럼 성도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사랑의 빚진 자」로서의 할 일임을 깨달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3. 셋째, 성도는 감사의 말을 진심으로 잘 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많은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 탕감해 준 사람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 감사하는 말을 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탕감해준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게 되며, 또한 탕감 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자랑하게 되며, 탕감해 주신 분의 좋은 본을 닮아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가 진정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빚을 졌다고 믿는다면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의 말 뿐 아니라, 찬송 부르는 일을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을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고, 조그마한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나 불평의 말을 자주 하게 된다면? 우리의 신앙인생은 40년간? 아니 그 이상도 방황하게 될 것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불신의 씨앗을 뿌리는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는 행위요, 불신앙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찬송과 감사의 말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의 삶을 살고, 그리스도의 풍성한 삶을 체험하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늘 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라도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권면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사명을 깊이 깨달아 그 말씀대로 나와 이웃에 실천하여 천국을 소망하며 생활하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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