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선교사훈련

주간말씀나눔

거라사인 그들은 누구를 따르고 있습니까? / 누가복음 8:26-39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 22-07-20 12:54

본문

거라사인 그들은 누구를 따르고 있습니까? / 누가복음 8:26-39

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 치던 자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마을에 알리니 35)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 귀신 들렸던 자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본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매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 하니라.

1. 거라사인들의 신앙을 통해 나를 보자. 먼저 귀신 들린 자입니다.

우리는 본문에 주님은 거라사에 있는 한 귀신들린 사람을 찾아가셨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가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말씀합니다. 이 귀신들린 사람의 처참한 모습을 보십시오.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살지도 못하고 죽은 자들이 있는 무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제어하기 위해 쇠사슬과 고랑으로 단단하게 묶어 놓았지만 그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습니다. 귀신에 의해 완전히 미친 것입니다. 이 귀신에 들린 사람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두려워하면서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알게 되고, 그렇게 안 미치려고 세상에 속한 정욕을 적당히 채워갑니다. 미친 사람과 하나님의 사이에 끼어 있어 지금 내 육체가 원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지식과 영광과 명예와 건강과 즐거움과 쾌락을 받으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것이지요. 남자들은 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폐 깊숙이 쭉 빨아들이며 남자답다고 행복을 느낍니다. 그게 마귀가 주는 죽음의 선물인 것을 모르는 겁니다. 여자들은 안 그렇습니까? 이 세상의 영광과 재물과 권력과 외모에 빠져 즐거움과 쾌락을 선물로 받고는 우쭐하며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더러운 마귀에게 속아 육체로 타락하여 한 평생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살다 지옥으로 가는 그 불쌍한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히 2장에서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요한은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각각의 사람 가운데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는 영혼들을 풀어 주시려 하신 것입니다. 거라사에 있는 귀신들린 자를 찾아가서 마귀를 따라가는 자들의 결과를 보여주시고 그 귀신을 쫓아냄으로 그 귀신들린 자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하여 내시는 것입니다.

● 정말 세상 교회에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말씀을 수도 없이 들어도 천국과 지옥과 하나님의 심판을 육체마음으로 믿지 못합니다. 십자가를 만나 그 육적 자아와 세상이 죽고 그 마음 안에 주님이 사는 회개와 거듭남이 없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귀로 들어 알기는 알아도 마음으로 믿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걸고 주님을 따라가는 순종과 십자가의 삶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을 보십시오. 집에서 나와 옷을 다 벗고 무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손과 발목에는 끊어진 쇠고랑이 있고 자해를 하여 몸에는 상처와 피가 흐르고 머리는 다 헝클어져 있고 눈은 확 돌아가 있고 침은 질질 흘리고 괴성을 지르며 미친 듯이 날뛰는 것입니다. 사람이지만 사람 같습니까? 사람이 아니라 괴물인 것입니다.

● 귀신들린 사람의 모습은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의 결말입니다. 귀신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옷을 입지 못합니다. 주님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자들은 주님이 입혀주신 아름다운 의의 옷을, 횐 옷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자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었다 말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전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들린 자가 그 귀신이 나가자 가장 먼저 옷을 입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였을 때에도 짐승의 옷을 입혔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그 부끄러운 것을 영원히 가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있는 자들은 다 벌거벗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저주와 사망의 무덤인 지옥에서 영원토록 견딜 수 없는 고통만 당하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배를 타고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게에 그 불쌍한 자를 일부러 찾아가셨습니다.

2. 둘째는 시민들입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구하며 따르는가?

이것을 보고도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전적으로 붙들지 않는 겁니다.

거라사 인들처럼 수많은 성도들이 깨닫지 못할 뿐이지 마귀에게 사육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자신의 정욕과 탐심을 즉 육체와 세상을 못을 박지 못하면 다 거짓된 마귀의 젖을 빨고 사는 자들입니다. 바울은 누가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젖을 먹는다고 합니까? 갈 5장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사람들은 마귀를 징그럽게 생각하지만 그런데 그 징그러운 마귀를 무섭게 알며,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도 할 것 같은 미혹으로 주는 젖은 쭉쭉 잘도 빨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도 사장도 맘에 안 들어도 그 앞에서는 잘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갈 6장에서 이렇게 증언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마귀에게 속아 사육을 당하던 그 죄인들 중에서 십자가를 만나 마귀에게 속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께로 나와 자유를 얻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 예수님이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그 귀신을 쫓아내어 온전하게 하자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귀신을 쫓아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귀신들린 자는 그 귀신에게서 놓여 구원을 받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귀신을 따라가던 주민들은 그 귀신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재물과 영광과 명예와 육체의 만족으로 미혹하는 마귀의 농간에 완전히 걸려든 것입니다. 귀신 들린 자를 어떻게 못하면서도 하나님께 구하지 못한 백성들은 참 어리석습니다. 주님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들이 갑자기 사고나 병에 걸려 죽으면 안타까워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의 영광과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건강하게 장수하다 죽으면 하나도 불쌍히 여기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는 그 눈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령 받아 기적과 표적뿐 아니라 삶이 바뀐 사람들을 보고 그 현상과 사람을 보고 주를 따르는 믿음을 받기 위해 사는 종교인들과 같은 것.

이 거라사 인들은 정말 심각한 것은 미치지는 않았지만 귀신을 따라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귀는 간교한 자입니다. 귀신들려 미치게 하는 몇 사람을 만들어 두려움을 주고 성도들의 그 육체의 정욕을 이 세상의 영광과 재물과 돈과 명예와 즐거움과 재미와 쾌락으로 미혹하며 잘 살아 보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여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마귀가 성도들을 다 미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발로 마귀를 따라오게 만들면 되는 겁니다. 자신은 멀쩡하다고 생각하며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보기에는 귀신들인 사람들은 없지만 그러나 귀신을 두려워하면서도 귀신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인 유대인들이,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제사와 제물을 드리며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면 정말 하나님의 백성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이용하여 세상으로 자신만을 섬기는 종교꾼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다 아셨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는 척 하였지만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세계를 안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들이었던 것입니다. 입으로 주여, 주여 했지만 사실은 귀신을 따라가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과 세상의 재물과 영광을 함께 겸하여 섬기는 것을, 하나님과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겸하여 섬기는 것을 믿음이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과 세상의 재물을 함께 섬기는 것을 축복을 받은 것이라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따라가며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착각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 도다.”

진정 몸과 마음과 영으로 십자가를 만나 회개하고 거듭난 사람들만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원치 않아도 그러나 주님이 원하고 기뻐하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잘못한 그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어떻게 나를 용서하신 주님을 따라갑니까?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면 마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육체의 만족을 위한 정욕과 음란과 싸우지 않고 그 죄를 끊어내지 못하면 귀신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 말씀이 육신되게 하소서. 이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먹은 것이 소화가 잘되어 내 몸에 유익하면 건강한 것이지만, 먹은 것이 소화도 안 되고 다 배설된다면 내 몸에 유익이 없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더욱 그렇습니다. 육을 살리는 음식 보다 영혼을 살리는 강력한 음식인 말씀은 참으로 소화가 잘되어 그 말씀대로 살 때 비로소 건강한 성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잘 못 먹고 아무 곳에나 설사하며 삐직 삐직 싸대고 토하면 자신의 몸에도 다른 사람의 기분과 몸에도 영 좋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서 먹고 소화되어 잘 살게 되면 30배 60배 100배의 역사가 이루어진답니다. 30명 60명 100명에게 복음이 전해집니다.

3. 네 가족에게 가서 전하라. 믿음의 기도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결국 가족들의 기도로 한 영혼은 마귀에게서 벗어나 참 진리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린 기도에 빠지고, 말씀에 거하고, 성령님의 인도에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온전히 주께서 나에게 미치신 것처럼 나도 주님께 미쳐야 삽니다. 천국과 지옥과 하나님의 심판을 마음과 영으로 정말 믿을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구하십시오.

● 주기철 목사님은 영생의 복을 받으려면 십자가의 좁은 길만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배고파도 죽더라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구원의 길은 목숨을 버리고 가는 길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은 예수 중독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아주 미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한 번뿐입니다. 한 번 지옥으로 들어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합니다. 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홀로 섬기는 그 십자가의 믿음으로 주님만을 따라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